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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양윤호 감독과 맞장 뜰 네티즌 초대!
2008년 1월 2일 수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가면>의 베일을 벗기자! 딴지스트들은 다 모여라!

12월 27일 개봉한<가면>(제공_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제작_㈜디알엠엔터테인먼트 /감독_양윤호/주연_김강우, 김민선, 이수경)이 평점 5점 이하 네티즌 공개 초청, 양윤호 감독과의 3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5일 (토) 오후 5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개최될 이번 만남은 특히 <가면>에 5점 이하의 평점을 준 네티즌들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하게 하고 연출을 맡은 양윤호 감독과 대담을 나누는 자리이다.


평점 5점 이하 네티즌을 찾아라!
영화를 관람한 후 질의 응답 형식으로 토론회 진행



<가면>은 2007년 마지막 한국영화로 충격적인 반전이 돋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평점 5점 이하 네티즌 공개 초청, 양윤호 감독과의 30분 토론회’는 <가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170여명의 일반 관객을 초대하여 양윤호 감독과 특별한 대담을 갖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가면> 공식 홈페이지, 영화사이트 ‘무비스트’ 등을 통해 <가면>을 관람 후 평점 5점 이하를 준 네티즌들을 공개 모집중이다. 또한 국내 영화학과 대학생들에게 직접 초청장을 발송 토론회 장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 <가면>의 네티즌 평점은 포탈사이트 네이버 7.93(3일 오전9시 기준), 포탈사이트 다음 8.0(3일 오전 9시 기준)로 높은 기록을 보이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영화에 대한 평점이 다른 영화에 비해 큰 편차를 보이고 있으며 네티즌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시각의 차이가 분명함을 인지한 양윤호 감독은 이번 토론회 자리의 필요함을 인식하고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함께 <가면>을 관람하고, 양윤호 감독과 영화에 대해 논의를 하는 이번 자리는 <가면>에 대한 의문점, ‘동성애’코드, ‘군대 성폭행 문제’ 등 민감하고 파격적인 소재에 대해 양윤호 감독이 밝혔던 의견보다 더욱 명쾌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가면> 시사회 및 감독과의 대화에 꼭 가야하는 이유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회원 100분을 모시겠습니다.

● 기 간: 1월 2일 ~ 1월 4일
● 발 표: 1월 4일 금요일 오후 5시
● 초대인원: 100석 (1인 2매-50명)
● 초대일시: 1월 5일(토) 오후 5시
● 장 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관 (약도)


* 영 화 명 - 가면 (2007, Mask)
* 장 르 - 스릴러
* 시 간 - 98분
* 감 독 - 양윤호
* 출 연 - 김강우 (조경윤 역), 김민선 (박은주 역), 이수경 (차수진 역)

460 )
angell1022
배우들의 연기도 기대되고 사건에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감독님께 질문할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니 꼭 참여하고 싶네요   
2008-01-03 08:40
dhtjddms1
음 일단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모두들 제가 좋아하거나 신뢰하는 배우들입니다!!그래서 더욱 기대가 될뿐더러..연기력들도 믿을만하니까..실망하는일같은건 없을것같구요..워낙 스릴러라는 장르에 호감을 갖고있어서 꼭 보고싶고..감독님과의 대화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예전에 괴물의 봉준호감독님 대학교 강의도 당첨이 되서 갖다온적이있었는데요..질문지를 뽑았을때 제것이 당첨되서 무척기뻤고..
또 추억도 됐었거든요..
이번에도 그런기회를 만들고싶네요 ^^   
2008-01-03 08:39
mahaya
노력하는 배우들이 다 모여서 볼만할 거 같네요 기대됩니다^^   
2008-01-03 08:39
jhg2002
가면의 묘미를 느끼고 싶어여~   
2008-01-03 08:28
appachi29
옛날에 올드보이때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본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만나서 가면을 보는 시각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고 싶네요~~~   
2008-01-03 08:09
darklinian
김강우씨 김민선씨 이수경씨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가 궁금하네요.. ^^   
2008-01-03 08:06
fifa999
만약 제가 생각하는 사람이 범인이 아니라면 감독님께 물어보고
제가 생각하는 범인은 어떤지 의논해보고 싶습니다.   
2008-01-03 08:03
shark7002
우리나라 젊은 배우들의 연기력에 실망을 금할 순 없지만 자꾸 봐 줘야 그들의 실력도 늘 것 같다.   
2008-01-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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