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감독의 <1번가의 기적>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이어, 이주 안에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영화라는 호평과 함께 엔딩부분과 안락사 장면을 두고 적잖은 논란이 일고 있다는 말씀. 이 두 가지 쟁점에 대해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한다.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피력해주시길 바란다.
1.엔딩논란-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는가? 이뤄지지 않았는가?
2.안락사논란-이관장(주현)이 명란아버지(정두홍)에게 약을 주며 죽음을 권유한다. 올바른 처사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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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쟁기간: 2월 28일~3월 11일(일)
● 발표: 3월 12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