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운과 여지를 남겼지만! 이루어 졌다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2.누군들 그렇게 하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그만큼 서로를 알고 이해하기에 가능 하리라 생각 합니다! ^^   

1.마지막의 임창정의 행동으로 봐서도 기적은 충분히 이루어졌고 또한 하지원이 마지막 경기에서 비록 패했지만 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을 행복하게 보내는 장면에서도 기적을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2. 그 상황에서는 도저히 방법이 없을거 같다..그렇게 권유하는 사람의 맘이야 오죽했을까..하지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만이 남을수 밖에 없는 사람에게 따뜻한 배려가 아닐까..
그러한 상황을 겪어본 사람만이 이관장의 맘을 알수 있을거 같다. 정말 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던...그 맘을..   

1. 기적은 이루어지징 낳았다..그래서 조금 우울하다
2. 마음이 아프지만 동의합니다.   

1.영화 바로보고 생각 했지만! 이루어 졌다고 보는게 모든면에서 좋겠죠! ^^
2.자신이 저런 절박한 상황 이라면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1. 기적은 이루어 지지 않았다.
2. 올바른 처사라 여겨진다. 내가 명란아버지였다면 그렇게 했을것이다.   

1. 기적은 이루어졌다.
2. 가슴아프지만 이해할수있는 장면   

1. 이루어지지 않았죠. 그러나 계속 진행중이니깐 이루어지겠죠..
2. 안락사는 생명을 두고 하는 일이기에 신중함이 필요하죠. 그러나 본인 동의하에 그런거라면 전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이루어졌잖아요.
그걸 꼭 눈으로 봐야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