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을 같은 맥락으로 답할수 있을것 같아요.
기적이 이루어졌다고 판단하는것도 그렇고 죽음의 선택도 그렇고 모두 상대적인 기준으로 판단할듯 합니다.
 인간의 삶에서 100%정답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정말 답은 삶을 다 산후에 신께서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겠죠.   

일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으며 안락사 하는것에 찬성합니다.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것을 옆에서 보고 있는 사람 생각도 해주지 않아야합니까 전 찬성입니다.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힘듦속에서도 전체적인 이면으로 다 이루어 지지는 않았지만, 모든 사람들의 노력으로 자그마한 소망이 이루어 졌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약을 주며 죽음을 권유한 것은 사실 잘못됐다고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죽는만큼의 용기가지고 못살법은 없습니다. 더 없고, 더 힘든 사람들도 많을터인데, 멀쩡한 육체만으로도 세상에 행복을 타고난 사람 입니다.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니까요.
글세요,안락사에 대해선 반신반의 하게 되네요.
영화 상으로 봤을때 올바른 처사라고 볼 수 있네요.   

1.기적은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제일 극한 상황 너무 힘들어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는 상황을 이기고 더 나은 삶을 찾았으니까요. 달동네의 정든 집은 빼앗꼈지만 그들의 희망까지 빼앗지 못했으므로 기적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2.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병수발이 아무리 어렵다 해두 정두홍이 그 삶에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야할 의지가 계속 있었다면 절대 이루어져선 안되는 행위이지만 정두홍도 그 가족들도 힘들기만 한 삶을 이뤄가야만 한다면 올바른 처사 였다고 생각합니다.   

기적은 현실 속에서 보다는 마음 속에서 이루어질 때 더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안락사문제는 상황윤리의 문제입니다.   

기적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안락사 자체는 찬성이라고 봅니다.
생명의 연장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과연 원할지...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틀리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고통을 받는거 보다 편안하게 가고 싶어요   

1. 기적은 이루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2. 윤리적으로는 용납될수 없는 일이겠지만 현 상황에서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