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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논쟁! <1번가의 기적> 엔딩.안락사 장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7년 2월 28일 수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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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i82
1.안이루어졌다..이루어졌다는 느낌 받지못했다..
2.올바르지않다..아무리힘들어도 죽음은 강요하는게아니다..   
2007-03-07 10:24
68591
1. 안이루어졌다. 특정인물 개인 몇명만 행복해진거지.. 나머진....
2. 올바르지 않은 처사라고 할수도 없지만 일단 하지원의 동의를 구해야 마땅하다,   
2007-03-07 10:08
ii1123
1.안이루어졌다고 봅니다.그걸 1번가의 기적이라고 볼수 없다.
2.안락사는 필요악이다. 본인이 원하고 가족이 힘들다면 정말 가망이 없다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3.아이들이 꼬마들에게 토마토를 던졌던 장면도 어거지로 조금 보기 불편했다.   
2007-03-07 09:12
vvwan
1.이루어졌네요
2.안락사는 필요악인것이다..보호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3-07 08:59
qhrtlf10
1.이루어 졌다/ 각자 생각 나름이지만 이루어 졌다고 본다
2.안락사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돼야 겠지.... 도저희 어쩔수 없는 상황에...   
2007-03-07 08:37
kmj11m
1.이루어졌다...1번가의 사람들...모두가 행복한 웃음이아이었던가..
2.이성적인 판단으론 올바른 판단이였겠지만...
  한 인간으로써 그리고...평생 자기가 지켜봐온 제자에게 할수있었던
  아니였지않은가...자기의 처한상황을 가장 잘 알고있는자는..그가
  아닌가.거기에 또한번 돌맹이를 던진사람이 스승이니.. 그것이 더 좀
  보기에 그랬다...   
2007-03-07 04:43
julyian
1.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다. 그것은 엔딩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만나는 그 순간부터 이루어진 것이다. 아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었던 임창정의 등장에서부터.
2. 결과적으론 올바른 치사겠지만 과정은 당연히 그렇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은 선택할 권리가 있다. 그의 자유의지에 맡겨도 되지 않았을까?? 그저 얘기만으로 끝났다면 어땠을까...   
2007-03-07 00:38
lcw79
1. 1번가 자체의 기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원과 임창정 그리고 꼬마들 밖에 뒷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니까
2. 내가 만일 명란의 아버지였다면...고마웠을것이다. 딸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을테니까   
2007-03-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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