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루어졌다

2.반대하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도 됨   

1.이루어 졌다고 본다

2.아니라고 본다 인간의 의지를 인정해야할듯   

1.이루어졌네요

2.안락사는 필요악인것이다 글세 고민 되긴하네요
  

 
1번.. 기대했던 1번가의 기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2번..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슬픈일이다
  

 1. 엔딩 ->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진게 아니라.. 그들의 꿈을 보여준것이으로 생각이 되는데..저의 생각은 실제로는 그 기적이란것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2. 안락사 -> 현실적으로 저역시 그런 상황이라면 그런 생각을 한번정도는 해봤을꺼 같네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올바른 처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적이 일어난거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했는뎅...
다시. 모두들 꿈을 가지고...잘 살고 있는뎅...
마음의 기적이 아닐까......^^
참..그리고..그런 여운을 남겨줘야..영화가 오래 남죠..ㅋㅋ

안락사....
좀..안되긴 했지만...그게..모두를 위해서..옳지 않을까요...
딸(하지원)이 돌볼 능력도 안되고...
내 상황이라면....글쎄요...어렵네요...   

1번.. 기대했던 1번가의 기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2번..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본인의 의사로 안락사가 이뤄져야 한다..
   가족이든 주변 사람들이 고통스럽긴 하지만
   본인이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첫번째...
 일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번가의 몇몇 사람이 행복해졌다 해서 그건 기적이라 볼수없다. 대부분의 1번가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던 자신의 삶의 터젼을 지켜주지 못했다. 힘앞에 무릎꿇을수 밖에 없던 1번가의 약자들에게 기적은 주어지지 않았다.
두번째...
 주현의 행동은 용서받을수 없다. 그건 엄연한 살인이다. 이 세상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죽으라고 할수 없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죽든 살든 그건 자신이 선택할 일이지 그 누구도 관여할수도 권유할수도 없는 일이다. 물리적인 살인만이 살인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죽고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면 그건 살인이다. 그건 절대로 용납되어질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