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올바른처사이다..몸만살았다고 산게 아니다..살아있는이에겐 더 없는 고통이돨듯   

1. 기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적이란 일어날수 없는 일이 일어났을때 기적이라 하는데, 기적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지원과 주변 인물의 노력의 결실일뿐 기적이라 할수 없었다.

2. 죽음을 처절하게 고통스럽게 맞는 것보단 아름답게 맞이할 수 있다면 그 또한 행복한 죽음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또한 그 의사의 강요가 아닌 선택으로 결정하는 것이었기에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다고 전 생각한다...   

1.기적은작은 소망,희망하나만 있어도 이루어지고 이루어질수있다는 기대를 주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 작은 밀알같은희망에 기적은 이루어졌다고 말하고싶어요.

2.본인의 의지가있었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목숨을 끊게 도와준다는것은 절대 안락사라고 할수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 순간을 넘기면..또다른 기적이 찾아올거라고 믿어야겠죠.   

1: 기적은 이루어졌다

2: 삶에대한 윤리의 파괴이다
  

1.기적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2.본인의 의지에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목숨을 다른 사람이 결정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1. 기적은 지금 당장 이뤄 지진 않았지만 희망이 보였다
2.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죽음은 누구도 관여할수 없다.본인이 너무
괴로워서 안락사를 원한다면 그건 이루워져야 한다고 보지만 다른 사람이 편하고자 안락사를 권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1번.. 기대했던 1번가의 기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2번..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본인의 의사로 안락사가 이뤄져야 한다.. 가족이든 주변 사람들이 고통스럽긴 하지만 본인이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1.좀 작위적이고 억지스러운 기적만들기였다
2.이성적으로는 부도덕한 행위지만 감정적으로는 동의했다.하지만 범죄적성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