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는 별로 올바르지않은것같아요
저도 더욱더 신중하게 다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 저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느끼기에 따라 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봐요.

2. 안락사 저는 올바르지 않다고 보는데요.
아직 가타부타 결정된게 없는 안락사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 신중하게 다뤄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1.기적은 이루어지지 않은것 같아요.기적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표현이 아니었나 싶어요
2.어찌됐던간에...안락사는 안된다고 봐요   

제가 보기에는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안락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는게 고통스럽다면 안락사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죽여주는 것이 힘든 사람에겐 좋지만 죽이는 사람이 다시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게 된다. 죽여달라는 것은 이기주의다.   

저승보다는 진흙탕이라도 이승이 났다는 말처럼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삶을 포기한다란 있을 수 없다고 봐요 따라서 저 희망의 언덕이 당장 지금 현실적으론 힘들것 같더라도 부단한 노력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그 언덕에 갈수 있다고 봅니다   

1.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다기 보다는,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의미였던거 같다!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그 희망의 빛이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려 한것이다!
2. 이건 그 상황이 되어보지않은 사람은 이야기를 할수 없는 문제인거 같다! 자식의 앞길을 막는 부모가 되길 바라는 부모가 누가 있겠는가? 자신의 몸조차 제대로 가눌수 없는 아버지에겐 오직 그 선택뿐이였을것이다! 죽고싶어도 마음대로 죽지못하는 사람에게 약을 가져다 준것은 아주 올바른 처사는 아니였지만,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할수 있다!   

안락사가 인정되지 않는나라에서 그런것을 표현한 영화가 잘못된거죠.. 이런걸 논의하고 있다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