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적은 이루어졌다
2.안락사.참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인데 회생 가능성없이
그렇게 있다면 비정하게 듣릴수 있지만 전 안락사를 택하겠어요   

1.기적은 이루어졌다
2.안락사 가슴아프지만.. 필요한 것   

1. 기적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인 내용에 이끌려서..
2. 안락사 자체는 행해지면 안되지만 어쩔수없는 선택이였던거같아요
   어쩌면 아버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였을지도 모르니깐요.   

1. 기적은 이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이 있었고 그것만으로도
왠지모르게 무언가 잘될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2.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그게 나을꺼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1.기적은 이루어지지않았다...
2.음 요즘 현실을 비꼰거 아니였을까...
요즘 현실이 너무 그러니까
사실을 그렇게 보여준게 아닐가...??   

1.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그들에게 희망이 올거라는 메시지를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준것 같은데요.
2. 올바른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하지원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이 되서, 또 살 수 없을 지경에 놓여서 그런것이긴 하지만, 가족도 아니고, 또 본인에게 권유를 할 수는 없죠   

1.기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어쩔수없는선택   

1. 이루워지지 않았다... 1번가는 아파트 단지가 되었기때문이죠. 거기가 만약 예전의 아가들이 뛰어 놀고 있다면 기적이지만 예전처럼 아가들은 없고 하지원만 비싼 아파트에 산다면...그것은 1번가의 모략이 되지 않을까요??
2. 가슴 아픈문제네요. 저의 기본적인 생각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절대 생명을 쉽게 보면 안되죠. 하지만 영화상에서는 너무도 비극적인 상황으로 가있고 그사람의 선택과 타인의 선택이 맞았으니깐 그렇지만. 절대 인간의 생명을 쉽게 쉽게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