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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논쟁! <1번가의 기적> 엔딩.안락사 장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7년 2월 28일 수요일 | 콘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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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w224
1.이루어지지 않았다.
2.남아있는 사람에게 짐이 되지 않기위해 죽음을 선택하는것 남아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 일수도...   
2007-03-01 08:15
pch0418
1.이루어지지 않았다..
2.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대한다는게 그리좋아보이진 않는다..
  힘든 상황이지만 꼭 저렇게가지야...쩝   
2007-03-01 08:07
miyang55
1.결론적으론 기적이 이루어졌다라고 생각한다. 기적을 이룬사람 안이룬 사람도 있겠지만 꼭 말그대로의 기적이 아닌 다른곳의 기적이 이루어 진거 같다.
2.현재로서는 올바른 처사는 아니지만 이해할수 있는 행동이었다.
 모두를 위해서 좋은 일이었고..최선의 선택일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   
2007-03-01 08:04
haveinview
1. 이루어진 사람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도 있다.
2. 이해는 할 수 있으나, 올바른 처사는 아니다   
2007-03-01 07:47
skbfmm
1.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적이 아니라 허망한 꿈이다

2. 윤리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   
2007-03-01 07:43
wcckjun
1번 이루어졌다
2번 안락사 자기자신에 생명이니 자기자신에게도 선택권이 있어야 한다   
2007-03-01 05:56
junywon
1. 이루어졌다
2. 안락사를 종교적 윤리적 문제로만 바라보면 분명 하늘의 뜻에 반하는 처사이다.하지만 인간을 생각하고 행복을 생각한다면 아름답게 죽을 권리도 있다고 본다. 의미없이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는 자체가 어쩌면 그 사람의 고통을 방관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일이죠. 의사가 할수있는 마지막 처방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3-01 05:04
pjm2076
1. 기적보다는 잔잔한 정적이 온게 아닐까?
2. 안락사가 불법행위인 울나라에서는 하서는 안되는 행위이지만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면 인간답게 죽을 권리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뒤따를 막중한 책임이 죽어서도 가져가야 하겠지만, 합법한 타인의 동의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봐여. 살아서도 주변사람들에게 고통의 골만 깊어진다면... 희망의 티끌 한점 없을만큼 절박하다면 말이죠.   
2007-03-0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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