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적인지는 아직 모른다.
2. 난 반대다   

자신의 선택과 주위 분들의 사심없는 결정하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락사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을듯해요.
모든 경우에 다 찬성이나 반대를 할 수 없을듯하지만 이번엔..
영화라서 인지 찬성을 하고 싶어지네요.   

1 기적은 이루어졌다
2 안락사는 자기가 원한다면 난 괜찮다고 본다. 다만 남들이 맘대로 안락사를 결정 하는것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본다.   

안락사라... 3월 개봉하는 <씨 인사이드>란 영화가 떠오르네요.
필요에 의하면 자신이 간절히 원한다면
인간존엄이고 뭐고를 떠나서 안락사는 필요할 듯 합니다.   

1.마음속으로 진정으로 원하는걸 얻었기에 기적은 일어난것이다


2.죽음에 대한 결정은 자신이 내리는것이기때문에 받아서 먹거나
혹은 먹지않거나는 자신이 결정하기때문에 상관없다고 본다   

1)주인공의 모습을 봐선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기적은 아무데서나 이뤄지지 않는 것은 확실하지만 여기에선 영화니깐 기적이 일어나도 좋을 것 같아요

(2)저는 안락사를 시키는 것에 반대합니다. 소중한 생명일지언데, 고통되는 삶일지라도 어차피 죽음 자체가 고통이잖아요! 자신이 세상에서 없어진다는 것! 생각만하기도 싫어요! 자신이 존재할때 세상도 있는 거니깐요   

기적이란 있을 수 없다.노력의 결과물이다.
안락사에는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