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게 논란이 될까요
영화는 영화 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딴지 못걸 영화는 없을듯합니다.   

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재미있엇구요, 제 여자친구는 울기도 하던데요.   

1. 1번가라는 동네의 소수의 구성원들이 행복을 찾았다고 해서 그것을 전체가 행복했다는 식으로 포괄적으로 기적이란 단어를 쓰기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 안락사 논쟁은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10여년 전에 의사의 행위로 인해 논란거리가 되었었습니다. 물론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그건 미국이란 나라에 국한된 것이고, 셰계 여러나라에선 여전히 찬반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문제입니다. 최근 여러 영화에서 안락사를 다루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죠. 저도 시비를 말하는 건 단지 소모적인 논란만 부추길 수 있다고 봅니다   

1. 사람들마다 기대하는 바람이 달랐으므로,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죠. 뭐 기적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편이 긍정적이고 좋긴 하지만요.

2. 이건 좀 정치적, 혹은 사회적 문제인데, 이런 식으로 가볍게 논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견해는 일부 안락사 찬성입니다. 환자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데, 법으로 안락사 금지해놨다면, 그 또한 개인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행동일 수 있으니까요. 안락사는 가족및 주변인의 의사도 반영되어야 하지만, 당사자의 의사가 가장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기적은 갑작스레 불시때 찾오는 가락비같은거라면 행복은 마음속에
언제까지나 담아둘수있는 마음의 호수같은것 그러면에서본다면 기적은일어났지만 모두가 함께 나눌수있는 공유로써의 행복은 존재하지않은듯합니다
2.안락사 슬프고도 아픈 현실이라 말할수있겠으며 누구에게도 선택권없는 필요악이라는 개념에서본다면 바람직하지는않다고 생각되네여~   

안락사는 아니라고 봅니당~~   

1. 기적이 이루어졌다기 보다는 행복이 찾아왔다는 말이 옳은 것 같습니다. 단순한 기적이라기엔 그들의 웃음이 행복해 보였으니까요.
2. 올바른 처사인가 아닌가는 따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이관장의 처사가 옳지 않게 보이겠지만 사람 일이라는 것은 모릅니다. 이관장도 그런 선택을 하면서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100퍼센트 아는 것도 아니면서 올바른 처사녜 아니녜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