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엔딩-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지요..엔딩이 너무나 현실적이었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갈 희망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안락사-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결국은 스스로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딸에게 희망(챔피언 밸트)을 건네주었고, 스스로 자유로워졌을꺼예요^^   

1. 기적이라고 할 수 없음.
2. 안락사로 인한 죽음은 본인이 결정해야 한다.   

.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2. 안락사는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것보다 편안한 죽음을 선택하는게
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1.엔딩논란- ‘1번가의 기적’은 이루어졌는가? 이뤄지지 않았는가?
=> 관점의 차이인것 같다. 이루어졌다고 할 수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할 수 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2.안락사논란-이관장(주현)이 명란아버지(정두홍)에게 약을 주며 죽음을 권유한다. 올바른 처사인가? 아닌가?
살아있는것만으로 고통이 되는 것이 있다.. 명란아버지가 살아있음으로서 겪어야할 여러 아픔들.. 살아있음으로 해서 느끼는 고통이 너무나 가혹하다면, 안락사를 권유하는 것이 죄악은 아닐것 같다.   

1. 기적 아니다
2. 안락사 안되요   

1. 기적이 아니다
2. 죽음은 자신이 선택할 문제이다   

2번은 본인의 의사가 중요하겠져   

1. 1번가의 기적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그들에게 희망이라는 새로운 삶에 의지가 생겼어요.
2. 안락사는 본인의 의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