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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포스터 이벤트!
2007년 2월 9일 금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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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ogold
두번째 포스터요....
어떤 것에 대한 의문의 암시를 하는 것 같아요   
2007-02-09 23:33
eolove0226
저는 흰색에서,,강렬한 붉은색,,, 너무 매료돼는데요,,
첫번째요,   
2007-02-09 23:33
yawning
두번째 오른쪽 포스터에 더 눈이 가는군요.
처음 빨간머리 소녀의 향을 너무 성급하게 가졌던 그루누이의
마음이 담긴 듯 해요. 그 다음부터는 향기가 무르 익을때 까지 기다렸다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죠.. 약간 소름 끼칠 정도로 멋진 포스터 입니다.   
2007-02-09 23:32
morisis
두번째 포스터요..

이윤.. 첫번째 포스터는 책이 이표지로 나가고 있죠.. 그래서 더욱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책을 보지않았다면.. 두번째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아름답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장미가 너무.. 차가우면서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2007-02-09 23:31
qwea
두번째 포스터가 더 매혹적이고 눈길을 끄네요~   
2007-02-09 23:28
jinsahana
두번째 포스터에 더 눈이 가네요
처음에는 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장미로 표현하신거군요
처음에는 피로 알았다가 자세히 들여보면 장미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포스터인거 같네요!! 영화대박나길 바랍니다!!   
2007-02-09 23:23
rhmw
두번째 포스터가 더 좋은 것 같아요..원작의 표지와 같은 첫번째 포스터는 좀 식상한 느낌이 있지만, 두번째 포스터는 수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어렴풋하면서도 내용다운 섬뜩함이 느껴지는군요..   
2007-02-09 23:22
idlecat6
앗, 드디어 쥐스킨트의 향수가 영화화되었나요? 감독도 좋아하는 감독인데... 원작의 느낌을 보다 잘 살려주는 건 두번째 포스터쪽이네요. 아름답고도 섬찟한...   
2007-02-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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