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과 '김승우'가 만났다!!... 하룻밤 로맨스를 위해 해변에서 벌어지는 두 사람만의 애정행각... 기대하시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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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한 애교와 내숭을 가진 그녀... '선희', 해변에서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이 싫지만은 않은 듯... '김승우'와 함께 취중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던 '송선미', '홍상수 영화'에서 빛을 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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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감독 데뷔(?) 10주년이 된 '홍상수' 감독... 그가 말하는 수수께끼 같은 남녀의 '동상이몽' 심리는 어떤 모습일까... 예의 무덤덤하지만 솔직 담백하게 영화 이야기를 풀어놓던 '홍상수'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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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적인 연기 색감을 지닌 배우 '고현정'... 스크린 속으로 첫 날개 짓을 펼쳤다...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싱어송라이터 '문숙'으로 연기 변신한 '고현정'... 그녀의 숨어있던 연기의 끼가 발산된다!! 기대해도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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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잘 봐줘야 할텐데...' 매사 임기응변으로 대응하고 충동적인 사고(?)를 일삼는 영화 감독 '중래'로 돌아온 '김승우'... 하룻밤 로맨스를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는 그의 능글맞은 연기가 압권이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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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제발 카메라 플래쉬 좀 그만 터트려 주세요...' 사진기자들의 과도한(?) 플래쉬 세례에 많이 힘들어 하던 '홍상수' 감독, 급기야 '김승우'가 나서서 기자들에게 잠시 자제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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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좀 피곤하네요...' 기자들의 집중적인 취재에 연신 피곤함을 알려오던 '고현정'... 그랬던 그녀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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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프로는 달랐다...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적극적으로 포토 콜에 응했던 그녀... 여전히 미인은 미인이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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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제법 잘 어울리나요...?' 팔짱을 살짝 꼈지만, 여전히 쑥스러운 듯 웃던 두 사람... 사랑스런 해변의 커플 '김승우'와 '고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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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의 길로 다시 돌아온 그녀, 이제는 진정 연기로만 사랑받는 배우로 평가받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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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슬쩍 뭔가 땡기는(?) 그녀와의 하룻밤... 한 남자와 두 여자의 속고 속이는 애정행각의 전말... '지금부터 기대해 주세요...' '홍상수' 감독, 특유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해변의 여인'... 과연 어떤 모습일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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