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총알이 전쟁터 병사의 몸에서 발견되기까지 그 파란만장(?) 일생을 그린 특이한 동영상이 화제다.
세계 최초로 국제 무기 밀매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로드 오브 워>가 AK-47 소총에 쓰이는 39mm 소련제 '총알의 삶'을 그린 동영상을 공개한 것! 전 세계 전쟁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AK-47 소총. 그리고 히로시마 원폭보다 더 많은 죽음을 발생시켰다는 '그 총알의 일생'엔 과연 무엇이 있었을까? 이 자리를 빌려 독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