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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일기' 리플달면 DVD 플레이어가 내꺼!
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댄싱 가수에서 본격 영화배우로 노선을 바꾼 문정혁 그리고 그에 걸맞은 파트너 신은경,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미국에서 넓혀가고 있는 김윤진, 이들의 개성과 궁합이 기이한 사건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6월의 일기> 예고편을 공개한다.

박진감 넘치는 비장미와 살의자의 비애감이 동시에 포개지며 살인을 예고하는 메시지가 절절하게 뚝뚝 떨어지는 본 예고편을 이왕이면 꼭 보고, 다음의 질문에 자신만의 리플을 달아주시길........


Q; 미리 쓴 일기가 내일을 예고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내용을 쓰고 싶으세요?

언제나 그랬듯 리플달면 살맛나는 경품을 드립니다.

● DVD 1대
● 롯데월드 빅2 10장
● 에밀과 탐정들(안데르센상에 빛나는 세계적 동화작가 ‘에리히 케스트너’의 소설) 20권

● 기간: 11월 15일~27일
● 발표: 11월 28일(월)

1919 )
blue0207
우선 바닷가에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어놓는다.
(지진해일의 피해가 없는 안전한 지역)
조그만 집에 다른 건 다 필요없다.
최신식 얇고 가벼운 무선 노트북과 홈 시어터만 있음 된다.
글고나서 거서 작업을 하는거다.
시도 쓰고, 소설도 쓰고, 시나리오도 짓고...
보고싶은 사람들은 한 명, 한 명씩 초대해서 주말을 같이 보낸다.
상상만해도 흐뭇흐뭇..^^   
2005-11-23 21:43
sunae83
세계일주용 비행기티켓이 머리맡에 떡하니 있었음..ㅎㅎ   
2005-11-23 21:33
rosemari1023
과거로의 여행을 하고 싶어요^^
내가 엄마뱃속에 있었던 때부터..현재까지..
잊혀진 추억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내가 지나친 숫한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도...   
2005-11-23 21:31
kkum7755
정말 영화같은 인생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멋진 백마탄 왕자(문정혁 같은)를 만나고...집도 잘살고... 머리도 좋고 뭐든지 잘 풀리는 공주같은 인생을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여자의 이 신데레라 콤플렉스... 내가 여자지만 정말 못말려요...   
2005-11-23 21:31
jabdoll
에릭의 본명이 문정혁인걸 첨 알았네요..
  
2005-11-23 21:27
aho1981
아직도 진로를 못정하고 방황하는 제가 원하고 하고 싶은 모든것들을 하루하루계획으로 잡고 적어놓고 싶어여..담날 그 일들이 닥쳐서 하나하나씩 헤쳐나가고 싶구여..   
2005-11-23 20:59
sfx8573
일기를 알면 영화가 보인다.....
영화를 보면 문정혁이 보인다....   
2005-11-23 20:08
wantyou3
 연예인들과의 만찬^^ ㅋㅋㅋ   
2005-11-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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