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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일기' 리플달면 DVD 플레이어가 내꺼!
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댄싱 가수에서 본격 영화배우로 노선을 바꾼 문정혁 그리고 그에 걸맞은 파트너 신은경,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미국에서 넓혀가고 있는 김윤진, 이들의 개성과 궁합이 기이한 사건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6월의 일기> 예고편을 공개한다.

박진감 넘치는 비장미와 살의자의 비애감이 동시에 포개지며 살인을 예고하는 메시지가 절절하게 뚝뚝 떨어지는 본 예고편을 이왕이면 꼭 보고, 다음의 질문에 자신만의 리플을 달아주시길........


Q; 미리 쓴 일기가 내일을 예고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내용을 쓰고 싶으세요?

언제나 그랬듯 리플달면 살맛나는 경품을 드립니다.

● DVD 1대
● 롯데월드 빅2 10장
● 에밀과 탐정들(안데르센상에 빛나는 세계적 동화작가 ‘에리히 케스트너’의 소설) 20권

● 기간: 11월 15일~27일
● 발표: 11월 28일(월)

1919 )
vitb2000
오늘은 이상하게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들 미소를 짓고 있다...다들 좋은 일이 있는모양이네 계속 만나는 사람들이 웃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다   
2005-11-16 15:53
moon81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시험.... 붙었다는 잘 봤다는 내용   
2005-11-16 15:45
eunha1104
어젯밤 꿈이 너무 좋아서 로또를 한장 샀다. 근데 왠일 내가 당첨될줄이야~~이 벅찬 기쁨을 오빠한테...아니 부모님한테...누구한테 연락해야하지??
어디에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다.   
2005-11-16 15:45
jjwha0825
내일 내가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해도 괜찮은지, 거절 당하지는 않을지 미리 알고 싶다. ^^   
2005-11-16 15:42
hjw8206
싸이월드에서 모든국민과 일촌관계가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스쳐지나가는 모든사람이 정겹게 느껴졌다   
2005-11-16 15:33
m835j
오늘부터 출근을 했다.첫출근이라 떨렸다.그러나 의외로 잘해냈다는 생각이든다.   
2005-11-16 15:30
nemosix
미래에..사고를 방지해야죠..   
2005-11-16 15:30
poohdory98
몸이 아프신 어머니가 드디어 차도를 보이기 시작했다...이제 더욱더 효도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야겠다.   
2005-11-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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