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박꽃 기자]
마블 어벤져스 ‘블랙 위도우’의 첫 솔로무비 <블랙 위도우>가 4월 중 국내 관객을 만난다.
15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블랙 위도우>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사연을 드러낼 예정이다.
‘블랙 위도우’의 옛 동료 ‘엘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멜리나 보스토코프’(레이첼 와이즈)가 등장하고 러시아의 캡틴 아메리카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도 모습을 드러낸다.
<블랙 위도우>는 4월 중 개봉한다.
● 한마디
드디어 만나는 ‘블랙 위도우’의 첫 솔로무비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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