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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합니다(2008, I Am Happy)
제작사 : 블루스톰 /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공식홈페이지 : http://www.iamhappy2009.co.kr

나는 행복합니다 예고편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지극히 대중적이다 <파파로티> 13.02.28
[스페셜] ‘아듀’ 현빈씨, 군입대하는 지도층 김주원씨를 잠시 떠나보내며 11.03.04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세요? yghong15 10.10.19
캐스팅은 좋았지만.. minja18 10.01.13
처절함이 안타까운 정신병동 메디컬 드라마 ★★☆  codger 14.01.21
꽃미남 배우에서 연기파배우로 ★★★★  cdh6181 10.07.29
재밌게봤어요, ★★★☆  syj6718 10.07.28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도전!
완벽 연기변신에 성공한 ‘현빈’과 ‘이보영’


핸섬한 외모로 최고의 트랜드세터로 급부상 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빈과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보영. 두 배우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도전으로 이번 영화를 통해 눈부신 연기력을 보여준다. 현빈과 이보영은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를 알고 먼저 참여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윤종찬 감독은 “처음에 현빈과 이보영이라는 배우가 이 영화를 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믿을 수 없었다. 회사에서 연기 연습을 시키기 위해 하려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했다. 그 이후 여러 번 만나서 얘기해보니 둘 다 깊이 있는 연기를 하고 싶어 했다. 두 배우의 그런 열정을 느껴 함께 작업하게 됐다.”라며 캐스팅 당시를 회상한다.

이렇게 시작된 촬영에서 현빈과 이보영은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주었던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버리고 캐릭터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더벅머리 과대망상증 만수로 분한 현빈은 촬영 전 직접 정신병원을 찾아 실제 환자들을 만나는 등 열의를 보여줬다. 또한, 혹독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과거와 현실을 넘나드는 촬영 분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완벽한 표정과 눈빛 연기를 보여주며 윤감독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만수의 감정이 극에 달하는 노래방 씬에서는 새벽 5시에 촬영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 캐릭터와 감정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고 결국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감정을 추스리고 다시 촬영에 들어간 현빈은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며 노래방 촬영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초심을 배우고 싶었다는 이보영 역시 이제까지 연기해온 캐릭터 중 가장 고난도의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했다. 그녀가 가장 힘들게 촬영했던 씬으로 꼽는 장면은 아버지의 죽음을 지켜보는 장면이다. 감정 연기가 절실한 이 장면은 장소 섭외 스케줄로 인해 영화 크랭크인 후 불과 이틀 만에 진행될 수 밖에 없었다. 윤감독은 이보영에게 실제 아버지가 죽은 것처럼 연기해 달라고 힘든 주문을 했고, 이에 이보영은 자신의 감정선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아버지의 죽음 앞에 주체할 수 없는 슬픔으로 오열하는 ‘수경’의 모습을 열연, 촬영장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처럼 연기에 대한 끝없는 욕심으로 상처받는 영혼들을 연기한 현빈과 이보영의 눈부신 열연은 올 가을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긴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서편제>,<밀양>을 탄생시킨
故이청준 작가의 소설 <조만득씨> 원작


<나는 행복합니다>는 국내 최초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판소리 신드롬을 일으켰던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년)의 원작소설 <서편제>와 전도연, 송강호 주연으로 제60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의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던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년)의 원작소설 <벌레이야기> 등 유수의 걸작들을 탄생시켰던 故이청준 작가의 단편 <조만득씨>를 각색한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한국 문단의 '큰 기둥' 역할을 해온 소설가 故이청준 원작 소설의 탄탄한 스토리와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 주연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추며 극장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나는 행복합니다>는 2009년 대한민국 극장가를 빛내고 있는 원작 소설 영화인 브래드 피트 주연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월12일 개봉), 2009 아카데미 최다 8개 부문, 골든 글로브 최다 4개 부문 석권으로 화제가 되며 1백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슬럼독 밀리어네어>(3월19일 개봉), 무협 소설가 ‘야설록’이 1997년 발표한 인기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불꽃처럼 나비처럼>(9월24일 개봉)의 흥행을 이어 관객들에게 원작을 뛰어넘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Tip. 무엇이 달라졌나?
윤종찬 감독 <나는 행복합니다> vs 이청준 원작 <조만득씨>

원작자인 이청준 작가는 친구의 동네에서 일어난 사건을 듣고 소설을 만들었다. 영화에서는 도박에 미친 형이 카센터를 하며 열심히 사는 동생 만수를 괴롭히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노름 빚에 허덕이는 동생 만수가 이발소를 운영하며 힘겹게 하루를 사는 가난한 형 만득을 더욱 힘들게 한다. 또한, 소설에서는 병원에서 퇴원한 만득의 현실은 더욱 비참해져 결국 다시 정신 착란을 일으키며 노모와 동생을 죽이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지만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는 원작과 다른 결말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009년 가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
<소름>,<청연> 윤종찬 감독의 세 번째 선택!


2001년, 금새라도 허물어질 것 같은 낡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다양한 인간들의 어리석음과 공포를 어둡고 아슬아슬한 조명 아래 완벽하게 표현해 낸 장진영, 김명민 주연의 영화<소름>으로 제38회 백상 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제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제22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하는 한편 주연배우 故장진영에게 제20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기며 단번에 그녀를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만들어줬던 윤종찬 감독. 이후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류비행사 박경원의 삶을 그린 <청연>(2005년)을 연출하며 제25회 이란 파지르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처럼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고 있는 윤종찬 감독이 세 번째 작품으로 선택한 <나는 행복합니다>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만의 탁월한 연출력을 200% 발휘했다. 잔인한 삶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인 공간인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각자 행복을 느끼며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절제된 영상 속에 예리하게 표현하며, 2009년 가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가 선택하면 뜬다!
윤종찬 감독의 새로운 페르소나 ‘현빈’과 ‘이보영’


윤종찬 감독은 누구보다 뛰어난 한 가지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가능성 있는 배우를 선택하는 직관적 능력이다. 배우들의 잠재된 능력을 발견하고, 최대치로 끌어올려 그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기 때문에 많은 배우들은 꼭 작업을 해보고 싶은 감독으로 윤종찬 감독을 뽑는다. 2001년 윤감독은 장편 데뷔작 <소름>에 당시만 해도 뚜렷한 대표작 없이 예쁜 여배우로 알려져 있던 ‘故장진영’과 부지런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없었던 ‘김명민’을 주연배우로 내세웠다. 보이지 않는 공포 속에 서서히 미쳐가는 용현(김명민분)과 선영(장진영분)을 끌어내기 위해 촬영현장에서 그는 ‘둘 중 한 사람만 주목 받게 될 것’이라며 두 배우를 끊임없이 경쟁시켰고, 이러한 윤종찬 감독의 뚝심 있는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이 작품을 통해 故장진영’은 제2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충무로의 영원한 뮤즈가 되었고, ‘김명민’ 또한 연기 잘하는 배우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키며 드라마 <하얀거탑>(2007년)의 장준혁 신드롬,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2008년)의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모두가 인정하는 연기자로 성장했다. 이 후 윤감독은 <청연>(2005년 개봉)에서 당시 브라운관의 샛별이었던 한지민을 캐스팅해 잠재되어 있는 역량을 파악하고 끌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고 첫 스크린 데뷔였던 그녀를 제43회 대종상 신인여우부문 후보에 올려놓았다. 이후 한지민은 브라운관의 샛별에서 인기 여배우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고, 영화 첫 주연작인 <해부학 교실>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며,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연기로 호러퀸에 도전장을 내 성공을 거뒀다. 또한, 당시 한지민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배우에게서 최상의 연기를 끌어낼 줄 아는 연출가이다. 다음에도 허락하신다면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어요"라며 윤종찬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2009년, 윤종찬 감독은 세 번째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를 연출하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과 영화<백만장자의 첫사랑>(2006년 2월 9일)으로 이름을 알리며 미남배우 대열에 합류한 현빈과 드라마 <미스터 굿바이>(2006),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2008년 1월 31일)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이보영을 다시 한번 자신의 재능으로 완벽하게 변신시키며 충무로 연기파 배우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과연 두 배우들을 어떤 모습으로 변신시켰을지,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뮤지션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가수 ‘임재범’의 신곡 ‘사랑이라서’.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와 만나 2009년 최고의 감성 뮤직비디오로 재탄생!


가을이면 생각 나는 목소리로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수 임재범. 심금을 울리는 보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비상', ‘해바라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가진 임재범이 2년 만에 발표한 신곡 ‘사랑이라서’와 올 가을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가 만나 예고편 및 제2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의 후반 작업을 마무리해가던 제작진은 최근 발매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임재범의 ‘사랑이라서’를 들은 후 영화 예고편의 배경 음악으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인 임재범의 신곡을 선택했다. 뿐만 아니라, 현빈과 이보영의 애절한 영상과 임재범의 부드럽고 깊어진 보컬이 어우러진 제2의 뮤직비디오도 제작, 영화 개봉에 앞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네티즌들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하는 노래마다 한국인의 정서와 감성을 자극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가수 임재범의 신곡 ‘사랑이라서’는 사랑의 아픔에 대한 슬픈 멜로디를 담아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의 애절한 스토리와 더불어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 한편, 임재범의 신곡 ‘사랑이라서’는 박효신의 ‘바보’, 테이의 ‘닮은 사람’ 등을 만든 조우진의 작품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하늘로 떠난 연인에게 보내는 슬픈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임재범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이다.



(총 34명 참여)
mooncos
드디어 개봉 하네요     
2009-10-19 00:23
gaeddorai
이거 왜 개봉 못하지???
    
2009-04-02 00:28
ehgmlrj
언제 이런 영화를 다 찍었는지..!!     
2008-10-27 22:12
bjmaximus
현빈과 이보영이 주인공이라.. 믿음은 안가네.     
2008-10-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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