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센스], [에일리언] 제작진과 [아마겟돈] 의 세계적 시각효과 베테랑이 뭉쳤다!
인류 멸망 이후 지구를 점령한 익룡들을 상대로 펼쳐지는 묵시론적 전투 액션 [레인 오브 파이어]는 [엑스 파일]의 롭 바우만이 감독했으며, 그렉 채벗이 각본을 썼다. 제작은 [식스 센스], [인사이더]를 공동 제작한 로저 번바움과 게리 바버가 맡았으며, [당신이 잠든 사이에], [몬테 크리스토]에 참여한 조나단 글릭맨이 제작 총지휘를 맡았다. 촬영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일리언],[델마와 루이스]를 찍은 애드리안 비들이 담당했으며, 미술은 [라스트 모히칸], [13번째 전사]에 참여한 울프 크로거가 맡았다. 시각효과 슈퍼바이저는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후보로 지명된 [아마겟돈]에 참여한 리처드 R. 후버, 음악은 [몬테 크리스토], [경찰서를 털어라]의 에드 시어머가 담당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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