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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시즌2(2023, BIG BET)
제작사 : 아크미디어, (주)씨제스엔터테인먼트,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디즈니+

카지노 시즌2 : 메인 예고편

[인터뷰] “멜로, 코미디가 고프다” 디즈니+ <카지노> 최민식 배우 23.04.05
[인터뷰] 시리즈 첫 도전, 성공적! 디즈니+ <카지노> 강윤성 감독 23.02.10



“전 세계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시리즈”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중 공개 첫 주 최대 시청 시간 기록!
역대 글로벌 OTT 한국 시리즈 중 IMDb 최고 평점!
2023년 시작을 들썩이게 만든 압도적인 화제작 <카지노>의 귀환!


다채로운 캐릭터, 변주하는 스토리 그리고 인간의 욕망을 꿰뚫어보는 다양한 캐릭터들까지 빠져나올 수 없는 몰입감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까지 휘어잡은 <카지노>가 2월 15일 시즌 2로 마침내 돌아온다.

시즌 1 당시 공개 첫 주(22.12.27 기준) 디즈니+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최대 시청 시간을 기록하고, IMDb 평점 8.5를 기록(23.01.05 기준)하며 역대 글로벌 OTT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중 최고 평점이자 동시기에 공개된 국내 OTT 시리즈 IMDb 최고점으로 글로벌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대만, 홍콩 등 각국의 유수 외신들은 <카지노>를 향한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는데, “‘카지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최민식의 귀환”(Kapanlagi.com), “전설적인 <올드보이>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이유”(CNA), “최민식의 자연스럽고 완벽한 연기력, 전 세계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시리즈”(Mirror Media), “최민식의 독보적 아우라”(Xuan) 등 25년 만에 시리즈로 돌아온 배우 최민식이 선보이는 연기력에 대한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손석구를 비롯한 이동휘, 허성태와의 앙상블에 대해서도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가 보여주는 인간의 탐욕”(The Standard), “손석구는 배우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HK01) 등의 호평도 전해졌다. 이에 더해 “‘카지노’의 엄청난 연출, 액션, 시각적인 효과”(Real Sound), “장르적 재미는 물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IDN times) 등 매회 압도적인 연출과 함께 속도감 있는 전개를 펼친다는 리뷰를 전해 <카지노>의 세계적 화제성을 입증했다.

<카지노> 시즌 2는 카지노의 전설이었던 ‘차무식’이 위기를 맞이한 후, 코리안데스크 ‘오승훈’의 집요한 추적에 맞서 인생의 마지막 베팅을 시작하는 이야기. 파란만장한 인생의 굴곡을 거쳐 필리핀 최대 규모 카지노의 전설적인 존재가 되었던 차무식(최민식)이 더 큰 위기에 직면하는 과정과 그를 더욱 옥죄어 오는 오승훈(손석구)의 수사 그리고 믿음과 의심, 배신 사이에 놓인 양정팔(이동휘)과 서태석(허성태)의 새로운 변화가 이어지며 한층 더 폭발적인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카지노> 시즌 2는 2월 15일에 1~3편을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에 1편씩 공개된다.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로 벼랑 끝에 몰린 카지노의 전설 ‘차무식’
날 선 대립 속 한층 더 집요한 추적을 펼치는 코리안데스크 ‘오승훈’
흔들리는 믿음 속 변화 예고하는 ‘양정팔’ & 시즌 1 충격 결말의 ‘서태석’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의심과 배신 속, 판을 뒤집을 목숨을 건 마지막 베팅!


<카지노> 시즌 2에서는 한층 더 강렬하고 치열해진 인물들의 갈등과 대립, 미궁 속으로 빠지는 사건과 판을 뒤집는 설계 등 더욱 강력해진 서사와 몰입감을 전한다.

카지노의 전설이었던 차무식(최민식)은 사업의 동반자였던 민회장(김홍파)의 살해 혐의로 체포되기에 이르고,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지며 더욱 벼랑 끝으로 몰려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순간에 카지노의 전설에서 살인 용의자로 전락해버린, 누구보다 욕망의 집합체 같은 인물 차무식이 이후 어떻게 다시 판을 뒤흔들며 변화를 시도할지 색다른 전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차무식의 부재와 시즌 1에 사라졌던 고회장(이혜영)의 100억을 둘러싼 의심이 폭발하며 가족 같았던 오른팔, 양정팔(이동휘)이 가장 큰 변화를 예고한다. 차무식을 향한 굳건한 믿음이 흔들리면서 미묘한 갈등과 내면에 담겨있던 그만의 욕망이 발휘되며 다변화된 캐릭터를 예고한다. 이에 더해 또 다른 차무식 패밀리인 홍상구(홍기준)를 비롯, 차무식의 주변 인물들이 권력과 부를 쟁취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며 이야기가 확장된다.

시즌 1에서 필리핀으로 파견되며 모습을 드러냈던 코리안데스크 오승훈(손석구)은 시즌 2에서 본격적으로 커다란 존재감을 발휘하며 이번 시즌 전반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선보이며 핵심적인 활약을 펼친다. 계속되는 살인사건에 의심을 품으며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차무식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형성, 집요하면서도 끈기 있게 추적을 이어간다. 이어 시즌 1의 대미를 뜨겁게 장식하며 의문의 결말을 남긴 서태석(허성태)은 시즌 2에서 더욱 악랄해진 모습으로 차무식의 숨통을 조일 예정이다. 살아남기 위해 서로에게 총을 겨누는 두 사람의 강렬한 대립 역시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이 밖에도 자신도 모르게 던진 하나의 불씨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고깃집 사장 진영희(김주령), 알 수 없는 위협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민회장(김홍파), 강렬하고 우아한 카리스마 뒤 무서운 면모를 드러내는 고회장(이혜영)까지 다채로운 스토리가 빠른 전개로 펼쳐지며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강윤성 감독 “시즌 2, 상상 이상으로 휘몰아칠 것”
완벽히 대척점에 놓인 캐릭터들의 폭발적인 대립 속 배우들의 강렬한 열연!
더욱 강력해진 서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까지, 모든 것이 폭발한다!


강렬한 캐릭터의 풍부한 서사, 속도감 있는 전개, 화끈한 액션 등 <카지노> 시즌 1의 다양한 요소에서 호평받고 있는 강윤성 감독은 “시즌 1은 인물과 카지노에 대한 소개가 중심이었다면, 시즌 2는 사건 위주의 빠른 전개가 포인트”라며 민회장 살인사건과 차무식의 체포로 변곡점을 맞이하며 빠르게 내달릴 <카지노>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러한 과정에서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배우들의 열연이다. 특히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등 세 배우들은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면모와 압도적인 열연으로 작품의 몰입감과 리얼리티를 더욱 고조시키며 팬들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예정이다.

먼저 차무식으로 완벽한 캐릭터 해석 능력을 펼치며 명불허전 대배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최민식의 열연이다. 매번 함께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연구를 거듭했다는 최민식에 대해 강윤성 감독은 “최민식 배우가 아닌 차무식은 상상도 하기 힘들다”라며 찬사를 보내 시즌 2로 이어질 그의 열연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차무식의 뒤를 바짝 쫓는 오승훈으로 열연하고 있는 손석구는 더욱 강렬해진 존재감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강윤성 감독은 “시즌 2에서 손석구의 활약은 폭발적일 것이다”라며 “직접 대본을 써 오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함께하는 배우들의 캐릭터까지 연구하는 등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그게 정말 좋았다”고 밝혀 이번 작품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이에 차무식과 대척점에 선 채 그에게 강한 경고를 날렸던 오승훈의 본격적인 움직임과 손석구의 열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시즌 1과는 180도 달라진 반전 면모를 선보이며 새로운 이야기의 갈래를 뻗어나갈 양정팔 역의 이동휘의 활약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강윤성 감독은 “이 작품이 다 공개되면 이동휘 배우의 인생 캐릭터가 새로 쓰일 것”이라며 확신 어린 극찬을 전했다. 특히 오승훈과 대치하는 장면에서 이동휘가 자유자재로 대사를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며 ‘천재’라고 감탄하기도 했다고 전해 점차 숨겨왔던 욕망을 드러내며 자신만의 서사를 쌓아갈 이동휘 배우의 열연에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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