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만점, 매력만점의 믿.보.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쿠팡플레이 시트콤으로 돌아온 연기의 신(神) 신하균 지금껏 본 적 없는 원진아의 색다른 변신 그리고 이유진, 김영아, 허준석, 이중옥, 배유람, 배윤경, 김욱이 펼치는 코믹 시너지!
개성만점, 매력만점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을 통해 드디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드라마 [괴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영화 <극한직업><나의 특별한 형제><악녀>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쳐온 연기의 신(神) 신하균. <유니콘>을 통해 신개념 K-스타트업 CEO로 역대급 모습을 선보인다. 극중 가상의 K-스타트업 ‘맥콤’을 통해 그는 1%의 영감과 99%의 허세로 이루어진 광기의 CEO ‘스티브’로 완벽 변신, 이제껏 본 적 없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과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라이프] 등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원진아가 CEO 신하균과 함께 K-스타트업 맥콤을 이끌어 간다. 없어서는 안 될 유일무이한 우수사원 ‘애슐리’ 역을 맡은 원진아는 돈 앞에서만 찐웃음이 터지는 물질만능 월급쟁이의 은은한 광기를 예고하며 색다른 변신을 꾀한다.
여기에 통통 튀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맥콤 크루로 합류, 환상의 호흡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멜로가 체질]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이유진이 클럽하우스 특채 ‘제이’ 역으로 첫 출근해 매콤한 회사 생활을 경험하고,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안나>에 이어 <유니콘>까지 합류하게 된 김영아가 치명미 넘치는 혁신 인사팀 ‘모니카’로 웃음 포인트를 더한다. <D.P.>[구경이][마인] 등에 출연한 명품 신스틸러 이중옥이 갑 중에 갑 혁신 개발팀 ‘곽성범’으로, <연애 빠진 로맨스><엑시트>[모범택시]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배유람이 스스로 MZ세대라 믿는 힙생힙사 ‘제시’ 역으로 극단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연모][청춘기록][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눈도장을 찍은 배윤경, [더 킹 : 영원의 군주]와 개봉 예정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김욱은 각각 혁신 마케팅팀의 ‘캐롤’과 ‘필립’ 역으로 맥콤에 또다른 혼돈을 가져다주며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극중 또다른 K-스타트업 ‘마젠타’의 CEO ‘이근호’ 역에는 <극한직업><스위트홈>[그 해 우리는]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허준석이 낙점, 스티브의 하나뿐인 절친한 친구에서 라이벌로 변신하며 극의 재미와 쫄깃한 긴장감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시트콤이 체질인 막강한 제작진의 만남! [멜로가 체질] 김혜영 감독, [SNL]<B의 농담> 유병재 작가 <극한직업> 이병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지혜 크리에이티브 라이터까지 대한민국에 찐웃음을 가져다 줄 제대로 된 시트콤의 탄생!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야심작 <유니콘>이 막강한 제작진들과 함께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이 주목받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시트콤이 체질인 제작진들의 신선한 만남 때문이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독특한 웃음과 깊은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낸 색다른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혜영 감독이 <유니콘>의 선봉에 서 진두지휘했다. 김혜영 감독은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가장 중요시한 만큼 각 캐릭터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래도 돼?”라는 생각을 배제하고 새로운 연출을 시도하며 작품이 가진 독특한 재미를 한껏 담아냈다. 여기에 참신한 설정과 특유의 말맛이 살아있는 대사로 약 1,600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 코미디 영화의 신기원을 세운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유니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병헌 디렉터는 [멜로가 체질]에 이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김혜영 감독에게 대사의 리듬과 호흡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풍성한 작품이 될 수 있게 했다. [SNL]에서 작가 겸 출연자로 독보적인 짠맛 코미디를 선보인데 이어, <B의 농담>[초인시대]는 물론, 활발한 활동을 통해 뼈 있는 블랙코미디로 웃음을 선사해온 유병재가 <유니콘>으로 오랜만에 작가로 돌아왔다. <유니콘>이 2022년, 지금의 시대에 딱 적합한 오피스 코미디일 것이라고 표현한 유병재 작가는 모두가 쉽게 공감할 만한 현실에서의 소재를 많이 활용하면서 너무 거창하지 않게 시대의 모습을 다루려고 노력했다. 또한 코미디에 정통한 작가답게 한 씬 안에서도 최대한 다양한 코미디를 촘촘히 담아내며 세심한 재미도 놓칠 수 없게 글을 써 내려갔다. 이어 풋풋한 로맨스로 여심을 완벽 저격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인지혜 작가까지 참여, 세밀함을 더하며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막강 조합으로 제대로 된 시트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2022년 우리 모두의 화두, K-스타트업! 쿠팡플레이를 통해 꿈의 기업 K-스타트업의 실체가 공개된다 매~콤한 K-스타트업 ‘맥콤’의 대혼돈 분투기!
2022년, 우리 모두의 화두로 떠오른 K-스타트업의 실체가 쿠팡플레이를 통해 펼쳐진다.
누구나 한 번쯤 워너비로 꿈꿔본 직장이자 익숙한 듯 낯선 K-스타트업. <유니콘>은 이처럼 모두의 현실과 이상 사이에 있는 K-스타트업의 세계를 코믹하게 그려내며 웃음과 공감을 전한다. 쿨한 수평조직부터 열린 채용, 비전 있는 리더, 유머 넘치는 업무환경까지. 언뜻 보면 최고의 직장,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직원들로 이루어진 듯 보이는 K-스타트업 역시 대한민국의 직장인이 모인 곳. 이 시트콤의 주요 배경이 되는 K-스타트업 ‘맥콤’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매콤한 스타트업으로 대중들의 상상을 재치있게 구체화한다.
크리에이터로 실제 스타트업에 소속되어 있는 유병재 작가는 코미디보다 더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는 스타트업을 소재로 직원, 투자자, 개발자 등 관련 종사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은은하게 돌아있는”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구축해나갔다. 앞뒤 생각하지 않는 변덕으로 스타트업의 절대금기라는 피보팅(기존 사업 아이템을 다른 것으로 전환하는 것)을 취미로 일삼는 광기 서린 CEO ‘스티브’부터 그런 그의 의견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대하고 보는 만만치 않게 돌아있는 크루들로 대혼돈의 K-스타트업 분투기가 탄생했다.
숨돌릴 틈 없이 터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들과 같은 회사, 다른 생각을 지닌 가지각색 K-스타트업 크루들의 삐그덕거리는 호흡은 허구인 듯 웃음을 터트리는 동시에, 나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한 번쯤은 겪고, 보았을 법한 리얼함으로 웃픈 공감까지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처럼 개성 강한 배우들과 시트콤이 체질인 제작진들 뭉쳐 탄생한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은 오는 8월 26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K-스타트업 분투기로 대한민국에 찐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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