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이토 준지(伊藤潤二). 1986년, 호러코믹작품의 등용문인 [模圖賞] 입상을 계기로 데뷔. '월간 할로인' 등에 연재를 시작하면서부터, 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그림이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소용돌이'는 1998년, '주간 빅코믹스프리츠(週刊ビッグコミックスピリッツ)'에 연재를 시작함과 동시에 그 독창성과 공포로 , 이토 준지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린 작품이다. 영화는 일본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담당했으며 공포드라마를 연출한 재능있는 감독 히구친스키가 맡아 CG를 이용한 역동적인 화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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