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과 바다가 쩍~!! 이번 시리즈는 스케일부터 다르다!! 2백만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스펙터클 어드벤처!
도토리 하나를 쫓아 육해공을 넘나드는 필사의 추격전 끝에 우주로까지 날아간 다람쥐 스크랫. 그 엄청난 집념이 결국 지질학적 대재난을 일으켜 지구상의 모든 대륙과 바다가 쩍(!) 갈라지는 대륙이동의 원인이 되었다~는 기상천외한 가설에서 출발하는 영화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 2002년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3편까지 이어오며 월드와이드 총 19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흥행 수익을 올린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는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재미, 그리고 새롭게 가세한 캐릭터와 함께 명실공히 전 세계를 대표하는 여름 애니메이션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역대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운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는 2009년 여름 블록버스터 극장가에서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과 박빙의 승부를 펼쳐 전 세계를 깜짝 놀래키기도 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기발한 패러디와, 위트, 유머로 가득 찬 스토리, 그리고 시리즈를 더해갈수록 주인공 캐릭터들의 풍성한 역사까지 만들어가며 관객들에게 놀라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빙하기와 해빙기, 그리고 미스터리어스 한 공룡시대를 거쳐 3년 만에 대륙이동의 역사로까지 확장되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 어드벤처로 돌아온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은 시리즈 사상 가장 ‘쎈’ 적으로 꼽히는 빙하 해적단과의 화끈한 한판 승부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대륙이 갈라지고, 빙하가 무너지며,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의 화려한 볼거리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박진감 넘치는 3D 영상으로 관객의 눈앞까지 다가가 보여줄 예정이다. 물론, 도토리 마니아 스크랫 역시 도토리틀란티스로 향하는 보물 지도를 발견하면서 탐험가로 변신해 엄청난 모험을 선사한다.
상상초월!! 예측불허!!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화끈한 전쟁!! 이번엔 더 쎄고 독한 해적단이다!
<리오>와 <호튼>,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흥행작 ‘아이스 에이지’의 제작진이 포진해 있는 ‘블루스카이’ 스튜디오는 픽사, 드림웍스와 더불어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빅 3로 꼽힌다. 특히 아카데미 상 수상에 빛나는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팀의 재능은 혁명적인 수준의 기술력뿐아니라 기발한 패러디와 적절한 슬랩스틱 개그의 활용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시리즈의 애니메이터로 출발해 카를로스 살다나와 함께 전작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를 감독하기도 했던 마이크 트메이어가 감독으로 돌아온 이번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 역시 강렬한 이야기와 환상적인 액션, 그리고 기상천외한 위트와 유머로 가득 차 있다. 대륙과 바다가 쩍(!) 갈라지는 대격변 속에 세상은 뒤집어지고 갑작스러운 지각변동으로 살 곳도, 가족도 잃어버린 빙하시대 우리의 주인공 매니, 디에고, 시드는 빙하를 배 삼아 망망대해 장대한 모험길에 오른다. 이 엄청난 혼란의 한 복판에서 시드는 할머니와 만나게 되는데 엉뚱하게 결합된 이들 넷이 겪게 될 모험담이 바로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이 선사하는 스펙터클 어드벤처의 주된 줄거리. 여기에 관객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빙하 해적선의 등장은 ‘캐리비안의 해적’의 ‘블랙펄 호’에 버금가는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특히 해적단을 이끄는 거칠고 이기적이면서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오랑우탄 선장 거트는 시리즈 1편의 호랑이 소토 이후 제대로 등장하게 될 최강의 악당. 하지만 그 옆에 뚱땡이 플린, 칼잡이 버니와 같은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를 붙여줌으로써 거대한 모험 따라 팡팡 터지는 코믹 지뢰 역할을 한다. 마치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처럼 전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매니와 시드, 그리고 디에고. 거트 선장의 해적단과 펼치게 될 쫓고 쫓기는 모험담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 시원한 어드벤처로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것이다.
애니메이션 역사의 혁명! 생생한 입체감 살린 빛추적 묘사법!! 바다 위 펼쳐진 멋진 신세계! 그위에서 즐기는 짜릿한 롤러코스터!
<리오>와 <호튼>,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흥행작 ‘아이스 에이지’의 제작진이 포진해 있는 ‘블루스카이’ 스튜디오는 픽사, 드림웍스와 더불어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빅 3로 꼽힌다. 특히 아카데미 상 수상에 빛나는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크리에이티브 팀의 재능은 기발한 패러디와 적절한 슬랩스틱 개그의 활용은 물론이거니와 애니메이션 역사상 혁명적인 수준의 기술력으로 불리는 ‘빛 추적 묘사법’을 세상에 처음 공개했다는 사실이다. ‘빙하시대’와 ‘해빙기’, 그리고 지하 세계인 공룡시대를 거쳐 화면 가득 펼쳐지는 대양을 무대로 한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은 하얀 설원이 지배하는 빙하시대와 달리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를 주무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공간에서 실제 재료와 빛을 갖고 있는 듯 생생한 효과를 만들어준 ‘블루스카이’만의 빛추적 묘사법이 빛을 발했다. 새파란 하늘 아래 선명한 무지개와 거대한 얼음을 뚫고 여과되는 태양 빛은 이전 시리즈에서는 본 적 없는 기절할만큼 황홀한 광경을 연출한다. 특히, 기존의 3D 영화들이 입체 효과만을 앞세워 관객들의 순간적인 즐거움과 깜짝 놀라게 하는 효과에 주력했다면, 이번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에서의 3D는 관객이 등장인물과 함께 모험에 동참한 듯 착각하게 하는 사실감을 살리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때문에 블루스카이 350명의 스탭들은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밑그림과 털의 묘사 작업에만 매달리기도 했다. 디자이너의 스케치에만 의존하지 않고 진흙으로 정확한 비율의 3차원 입체 조각품을 만들어냈고,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물에 젖은 머리털을 표현하기 위해 각 캐릭터 당 평균 200만 가닥의 털을 만들기 위해 수백만 명의 제작진이 가세하기도 했다. 덕분에 대륙이 갈라지고, 빙하가 무너지며,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 위 멋진 신세계에서 겪게될 스펙터클한 어드벤처는 관객마저 표류하고 있는 듯 착각에 빠뜨릴만큼 생생하게 살아있어 그저 극장 좌석에 앉아 보기만 하던 영화의 개념을 180도 바꿔 놓는다. 한 여름에 만나게 될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이 선사하는 시원하고 짜릿한 스펙터클 어드벤처와 바다 위 멋진 신세계는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애니메이션 흥행 파워 No1! 전세계 19억 달러 넘어선 압도적 파워!! ‘에이지’를 뛰어넘는 여름 최고의 강자가 돌아온다!
2002년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인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는 1편 3억 8천만 달러, 2편 6억 5천만 달러, 3편 8억 8천만 달러가 넘는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을 올리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재미, 그리고 새롭게 가세한 캐릭터와 함께 명실공히 대표적인 여름 애니메이션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2009년 7월 1일 개봉한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는 미국 개봉과 함께 첫 주 4,250만 달러의 흥행 수익으로 <트랜스 포머: 패자의 역습>과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여름 블록버스터 극장가의 ‘놀라운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이러한 흥행 기록은 미국에서만 그치지 않았다. 프랑스, 러시아,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유럽과 남미 전역 등 세계 101개국(총스크린 11,652개)에서 동시에 개봉되어 미국을 제외한 인터내셔널 흥행 수익만으로도 총 1억 4천 8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가 이토록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웃음’과 ‘재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주는 코믹하고 신선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독창적인 캐릭터와 스토리에 있다. 2012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흥행 대작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이스 에이지4 : 대륙 이동설>은 국내보다 먼저 개봉한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중앙아메리카, 칠레 박스오피스에서 사상 최대 흥행 오프닝 기록, 노르웨이, 스웨덴, 에콰도르, 볼리비아에서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며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코어와 흥행 수익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미스터리어스한 공룡 시대를 거쳐 ‘대륙과 바다가 쩍(!) 갈라지는 대륙이동’으로까지 확장되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 어드벤처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 빙하기와 해빙기, 공룡시대를 거쳐 대륙이동을 소재로 한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은 거친 바다에서 ‘블랙펄 호’에 버금가는 빙하 해적선과 마주치면서 시리즈 중 가장 화끈한 한판 승부와 함께 ‘서프라이즈 메가 히트’를 계속 이어갈 것이다.
와이드 스크린 촬영결정! 바다와 자연 탄생 대서사시! 올 여름 시원한 빙하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전 세계 19억불의 멈추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아이스 에이지>시리즈 중심에는 항상 자연이 존재했으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더 크고 더 정교하고 더 스릴 넘치는 환경 속에 캐릭터들을 집어 넣어 쉽게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스토리와 영화적인 재미를 선사해왔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의 제작진들은 스크랫이 대륙 이동을 일으키고 3인방이 바다로 휩쓸려가 세찬 폭풍 속에서 위험에 빠지고 높이가 약 250미터나 되는 거대한 절벽이 엘리와 피치 등 땅에 남은 동물들에게 돌진하는 모습으로 자연을 묘사했다.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에서 제작진들이 밝히는 가장 두드러지는 자연 환경은 거대하고 험난한 바다로 캐릭터들이 처한 역경의 규모를 최대화하고 관객들이 그 대소동에 함께 빠져들 수 있도록 새로운 첨단 기술을 활용했다. 폭풍이 잠잠해진 후에도 바다의 모습은 안개, 바다 한가운데에 떠있는 신비로움, 탁 트인 광활한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비롯해서 바다의 다채로운 분위기로 바다에서 곤경에 처한 매니, 시드, 디에고와 해적 캐릭터들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제작진들은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상 최초로 화면비율 2:35:1의 와이드스크린 촬영법으로 캐릭터들이 거대한 배경 속에서 한없이 작아 보이는 느낌을 실감나게 표현해내었다. 또한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의 연구개발팀은 육지 장면 또한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동굴 천정에 나무가 매달려있거나 캐릭터들이 밟고 있는 땅이 뒤집어지고 땅과 바위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통해 극적 긴장감을 최대화 시켰다. 이러한 제작진들의 노력의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으며 <아이스 에이지4: 대류 이동설>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들은 폭풍 장면이 담긴 초기 영상을 보고 제작진이 실제 바다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합성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러한 제작진들의 열정과 기술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와이드 스크린 촬영 기법은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을 관람하는 젊은 층 관객들에는 블록버스터 못지 않는 대규모의 스케일과 비주얼로 생생한 영화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관객들에게는 올 여름 빙하기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즐기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NEW 캐릭터들 총출동! 애니메이션계 매력돌(?) 탄생 예감! 엽기 할매, 4차원 쪼꼬미, 거트선장과 해적단까지!
10년 동안 사랑 받아 온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빠질 수 없는 매력 중 하나는 극중 어떠한 곤경과 위험에 처해도 역경을 헤쳐나가는 우리의 매니, 시드, 디에고와 그의 동물 친구들 과 항상 그들의 곤경과 위험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스크랫일 것이다. 2012년 다시 돌아온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은 기존 시리즈에서 사랑 받아온 캐릭터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가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리즈 1편에 등장한 나무늘보 시드의 할머니부터 이해불가 언어를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쪼꼬미, 괴력의 고릴라 거트 선장과 아름답고 위험한 암컷 검치호랑이 쉬라, 바다 코끼리 뚱땡이 플린, 칼잡이 버니, 두건 사일러스, 굽타 등이 바로 그 주인공 들이다. 그 중 시드의 가족들이 시드에게 버리는 귀찮은 괴짜 캐릭터인 왕할머니는 <아이스 에이지>의 기획 단계부터 쭉 함께 한 캐릭터 디자이너 피터 드 세베의 손에서 탄생했다. 냄새 나는 기다란 털에 이빨은 하나도 없고 피부는 쭈글쭈글하며 항상 이번 시리즈에서 3인방의 모험 사이에 돌발적인 웃음을 제공하며 왕할머니의 입에서는 무슨 말이 튀어나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대표적인 캐릭터로 제작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어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을 연상시키는 기니피그 처럼 생긴 쪼꼬미는 혀를 차는 식으로 ‘탁탁톡톡’하는 소리로 대화를 나누는 귀엽고 조그맣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이번 영화에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아이스 에이지 3인방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막강한 바다의 독재자 거트 선장과 해적단은 이번 시리즈에서 새롭게 등장해 영화의 극적 재미를 배가 시킨다. 해적들의 우두머리 거트 선장은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TV부문 남우조연상,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피터 딘 클리지가 맡아 굵직하고 낮은 목소리로 무시무시한 거트 선장을 연기했으며 꺾기도 팀이 뚱땡이 플린, 칼잡이 버니, 굽타, 사일러스 등을 맡아 코믹하고 엉뚱한 더빙 연기의 진수를 보여줘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 해적단 암컷 검치 호랑이 ‘쉬라’는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맡아 그녀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영화속에서도 다시 한번 과시할 예정이다.
제니퍼 로페즈의 선택! 아름답고 위험한 암컷 호랑이로 변신! 더빙 연기부터 OST 참여까지 연기와 노래 완벽 소화!
시리즈 3편까지 전 세계 19억불이 넘는 흥행 수익을 올린 세계 최고의 흥행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에 세계 최고의 팝 디바 제니퍼 로페즈가 더빙 연기에 참여해 시리즈 최고의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감하게 하고 있다. 영화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에서 그녀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캐릭터는 이번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거트 선장’과 해적단 중 일등항해사 ‘쉬라’로 강인한 여성 검치 호랑이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검치 호랑이 디에고와 밀고 당기는 로맨스까지 선보여 그녀의 다재 다능한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목소리 연기를 맡은 제니퍼 로페즈는 “<아이스 에이지4: 대륙 이동설>은 재미있고 흥미 진진하고 따뜻한 이야기”라며 자신이 참여한 영화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자신이 맡은 “쉬라”에 대해 “나는 쉬라 같은 강인한 캐릭터를 좋아해 이번 더빙 연기를 선택하게 되었다” 라고 말해 그녀가 연기할 강인하고 매력적인 해적단 검치호랑이 ‘쉬라’의 더빙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프로듀서, 가수, 연기자로 다재 다능한 능력을 보여온 그녀를 캐스팅한 제작진은 “애니메이션 영화의 목소리 연기에는 목소리만 중요한 게 아니다. 제니퍼는 캐릭터에 딱 맞는 자세를 보여줘 수준 높은 더빙 연기를 선보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의 활약은 더빙 연기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었다. 더빙 연기 이외에도 그녀는 본업의 특기를 살려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에서 그녀의 동료 해적들과 함께 극중 삽입곡 “바다의 주인”과 메인 테마 엔딩 주제곡 ‘We are’를 열창해 가수로서의 재능까지 발휘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OST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2012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위의 제니퍼 로페즈의 다재다능한 재능은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에서 해적단의 일등 항해사이자 디에고의 첫 로맨스의 주인공 해적단 ‘쉬라’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녀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 OST는 전국에 “WE ARE”열풍을 예고하며 애니메이션 명곡탄생을 기대하게 하게 한다. 명곡 만큼이나 애니메이션 명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전 세계 34개국에서 오프닝만으로 이미 기록경신중인 <아이스 에이지 4 : 대륙 이동설>은 오는 26일 열렬한 환호와 기대속에 개봉한다.
예능대세 꺾기도 더빙! 완벽한 팀워크! 완벽한 캐릭터 매치! 얼빵 해적단과 100% 싱크로율의 더빙 캐스팅!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 흥미진진한 어드벤처, 개성만점 캐릭터로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빙하기 예능대세 3D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의 새롭게 가세한 거트 선장과 해적단에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 꺾기도 팀이 더빙을 맡아 시리즈 사상 최대의 개성강한 악당 해적단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브라운 관에서 전 연령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꺾기도 팀은 시종일관 다람쥐~를 외친 특이한 인연과 함께 맴버 모두 ‘아이스 에이지’시리즈의 팬으로 전격 더빙 연기를 결정했다. 낙천적이며 해적질이 뭔지도 잘 모르고 마냥 모든 것이 좋기만 한 바다코끼리 ‘플린’ 역을 맡은 김준호는 저음으로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맹한 ‘플린’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팀의 리더답게 더빙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즐거운 더빙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더빙 제안이 들어왔을때 자신이 영화 속 주인공 스크랫 인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더빙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비열하고 간사하며 강자의 포스를 내뿜고 싶어하지만 언제나 무시당하기 일쑤인 칼잡이 토끼 ‘버니’ 역의 홍인규는 특유의 간사한 표정 연기와 촐랑거리는 말투로 실제 영화 속 버니와 싱크로율 100%로 더빙 연기를 선보이며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의 천만 돌파를 자신해 다시 한번 더빙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더빙 연기가 처음이라고 밝힌 장기영과 조윤호는 등에 해골 무늬가 있고 전투 시작과 동시에 항복을 고민하는 엉뚱한 캐릭터 굽타에는 장기영이, 비열한 정찰 임무의 갈매기 ‘두건 사일러스’에 조윤호가 맡아 첫 더빙 연기의 신고식을 치뤘다. 이어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의 해적단 더빙 연기뿐만 아니라 극중 삽입곡이자 제니퍼 로페즈가 불러 화제가 되고 있는 ‘바다의 주인’의 국내 버전의 OST에도 꺾기도 팀 4명 모두가 참여해 연기 못지 않은 노래실력을 선보여 용감한 녀석들에 이어 개그콘서트 팀의 가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브라운 관의 인기를 넘어 스크린까지 접수한 꺾기도 팀의 개성 넘치는 더빙 버전의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은 7월 26일 국내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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