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프렌치 커넥션>의 거장 윌리엄 프리드킨이 돌아왔다!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2013년 거장의 거침없는 반란!
형사들의 마약조직 추격을 독특한 촬영 기법의 장면 전환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아찔한 서스펜스를 빚어내며 영화사상 가장 뛰어나다는 자동차 추격씬으로 각광 받으며 아카데미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휩쓴 <프렌치 커넥션>부터 현재까지도 수많은 패러디를 자아내며 공포 영화 계의 전설적인 존재로 군림한 <엑소시스트>까지 탄생시켜낸 거장 윌리엄 프리드킨이 이번에는 가족 청부 살인을 다룬 <킬러조>로 찾아온다. <킬러조>는 급히 돈이 필요한 ‘크리스’가 보험금을 노리고 가족과 함께 어머니를 살인 청부 하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베니스영화제에서 골든마우스상 을 수상하고 토론토영화제, 애든버러영화제 및 각종 비평가협회 등에 초청되며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오는 거장의 귀환을 모두가 반기고 있다. ’직접 봐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걸작!’(데일리 필름 픽스), ‘쉽게 잊을 수 없는 영화!’(엘에이 타임즈),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연출로 배우들의 연기가 더욱 살아난다.’(뉴욕 매거진), ‘윌리엄 프리드킨은 영화 주제 안에서 완벽한 캐릭터의 상호작용을 만들어 냈다.(시카고 리더)와 같이 해외 언론들도 연일 거장 윌리엄 프리드킨의 녹슬지 않은 연출력과 감각에 찬사를 보내고 있어 2013년 거장이 선택한 <킬러조>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파격적인 소재와 스토리! 여기에 거침없는 영상까지! <하녀>, <피에타> 그 이후 거장이 선사하는 충격!
거장의 귀환으로 모두의 기대를 받고 있는 충격 스릴러 <킬러조>가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논란과 충격을 안겨주고 있어 국내 관객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킬러조>는 당장 돈을 갚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한 ‘크리스’가 보험금을 노리고 새어머니, 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자신의 어머니를 ‘킬러조’에게 살인 청부를 하면서 서로의 욕망과 배신, 그리고 사랑이 뒤엉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결말로 치달아가는 파격적인 스토리로 이러한 소재와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그들의 비뚤어진 욕망과 가족관계는 어머니 살인 청부로 시작하여 결국에는 모두를 파멸로 이끌며 그 거침없는 표현과 결말이 관객들로 하여금 놀라움과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 여기에 전라도 마다 않은 배우들의 연기와 수위 높은 장면들까지 함께하며 단 한 장면도 충격을 빼 놓고 말할 수 없는 <킬러조>가 완성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랑, 배신, 탐욕이 부른 한 가족의 멈출 수 없는 질주를 그리며 전세계의 찬사를 받은 <킬러조>는 <하녀>, <피에타>를 이어 2013년 거장이 선사하는 최고의 충격 반란으로 관객들을 찾아 올 예정이다.
전세계 유례 없이 무삭제 국내 개봉 확정! 거장의 섬세한 손길과 명배우들의 거침없는 열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거장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킬러조>는 일찍이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되었을 때부터 충격적인 스토리와 수위 높은 표현으로 전세계에 놀라움을 선사하였으며,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항상 논란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이다. 이에 국내 개봉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관객들은 심의가 통과 될지, 영상이 삭제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많은 관심과 눈길을 보냈다. 미국에서도 제한 상영가에 해당하는 NC-17 등급을 받은 <킬러조>는 주노 템플, 지나 거손, 매튜 매커너히 등 쟁쟁한 배우들의 전라를 마다하지 않는 연기와 사물과 음식을 이용한 성적 행위를 표현하는 충격적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그 궁금증은 더욱 커져만 갔다. 하지만 모두의 우려를 뛰어 넘으며 무사히 심의가 통과되어 전세계 유례 없이 무삭제 국내 개봉이 확정 되었다. 이로써 국내 관객들은 거장 감독과 대배우들이 열연하는 작품 그대로의 의미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목숨뿐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킬러의 등장과 함께 사랑과 배신, 탐욕이 부른 스토리로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킬러조>는 무삭제로 개봉되며 국내 관객들에게 더욱 지울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세상에겐 더없이 차갑지만 내 여자에겐 미친 듯이 뜨거운 남자, 킬러조! 충격과 반전을 오가는 캐릭터로 센세이션을 몰고 온다!
베니스영화제를 비롯하여 각종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전세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은 충격 스릴러 <킬러조>가 다시 없을 냉혹하고 강렬한 캐릭터 ‘킬러조’로 관객들의 눈길을 잡고 있다. 보험금을 노리고 한 가족이 킬러에게 어머니의 살인을 의뢰하며 서로 멈출 수 없는 결말로 향해 가는 스토리의 <킬러조>는 의뢰인뿐만이 아니라 주변 모든 것을 파괴하는 냉혈한 킬러조’가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미친 듯이 뜨거운 남자로 변신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색다르고 강렬한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특히 피플지에서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조 매튜 맥커너히가 이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등으로 주로 부드러운 캐릭터로 관객들의 눈길을 모아왔던 그가, 이번에는 완벽에 가까운 킬러 연기로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인다. 가족들에게 살인 청부 대가로 그들의 매력적인 여동생 ‘도티’를 담보로 받은 ‘킬러조’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이러한 스토리에 충격적인 파국까지 불러 일으키며 그의 연기는 소재와 맞물려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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