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100% 국내 기술력으로 완성! 한국 애니메이션의 성취!
대한민국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으로 아시아와 유럽, 미국, 호주까지 진출한 것에 이어 지난 2010년 KBS 1TV를 통해 총 26편의 시리즈가 방영,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볼츠와 블립>이 스크린을 통해 3D로 돌아온다. <아바타>의 후반 공정에 사용된 고해상도 입체 모니터를 제작한 바 있는 3D 토탈 솔루션 기업인 ‘레드로버’가 기획한 <볼츠와 블립>은 2007년 ‘댄디’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본격 제작을 시작, 기획 단계부터 국내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이어 2008년 북미 굴지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와 전략 제휴를 맺고 본격 스토리와 캐릭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3D 입체화 전 작업을 레드로버 측에서 전담, 100% 국내 기술력으로 완성된 3D 애니메이션 <볼츠와 블립>. 또한 이 작품은 이례적으로 26편의 TV시리즈 역시 2D와 3D로 제작되었으며, 극장판 3D에 이르기까지 총 3년 4개월의 제작기간과 150억 원의 제작비, 그리고 250여명의 제작진이 투입되었다. 이렇듯 오랜 기간 각고의 노력을 통해 완성된 <볼츠와 블립>은 2D로 제작 후 3D로 변환 과정을 거치는 여타 작품들과 달리 첫 단계부터 3D로 기획 제작된 작품으로, 대한민국 최초이자 3D 기술력의 탄탄한 노하우를 지닌 국내 제작진이 참여해 기존 국내 애니메이션 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3D 퀄리티를 구현해 냈다.
<볼츠와 블립>은 달나라 평범한 로봇에 불과했던 ‘볼츠’와 ‘블립’이 우연한 기회에 전투 로봇으로 선발, 우주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우주 영웅이 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개성 넘치는 우주 로봇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신나는 도전을 담아낸 글로벌 프로젝트 <볼츠와 블립>은 창조적 컨텐츠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모험과 우정이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전세계 수출의 포문을 열었다. <볼츠와 블립>은 국내 토종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럽을 비롯해 캐나다와 호주, 중동, 북미까지 전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 방영되었으며 2010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해외수출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대한 성취를 대표하는 작품이자 국내 3D의 새로운 위상과 가능성을 보여줄 <볼츠와 블립>은 오로지 100% 국내 기술력을 통해 탄생된 달나라 우주 로봇들의 짜릿한 모험은 생동감 넘치는 3D 입체 영상으로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를 사로잡은 명품 애니메이션! 유럽 메이저 방송사부터 호주 국영방송 ABC 미국, 캐나다, 중동까지 전세계 120여 개국 수출!
전세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와 유쾌한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에 풍성함을 더한 <볼츠와 블립>은2010년 유럽 메이저 방송사인 프랑스의 카날플러스(Canal+)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디뎠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프랑스 언어권 26개국에 방송되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볼츠와 블립>은 이후 캐나다 최대 애니메이션 TV 네트워크인 ‘텔레툰(Teletoon)’을 통해 방영, 전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북미 지역으로 진출하는 빛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호주 ABC2TV 채널에서 방영된 이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함에 따라 ABC1TV 채널의 평일 오전 7시의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황금 시간대로 옮겨 방영되었다. 이렇듯 국내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호주 국영TV의 황금 시간대에 방영됨에 따라 그 재미와 완성도를 인정받은 <볼츠와 블립>은 뒤이어 2011년 프랑스 깐느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상 전시회인 ‘MIPTV2011’에서 세계 3대 미디어 그룹인 ‘넬바나(Nelvana)’와 캐나다 지역 홈엔터테인먼트 판권을 체결하였다. 미국의 디즈니, 니켈로디온과 함께 세계 3대 엔터테인먼트로 손꼽히는 넬바나와의 계약 체결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인 <볼츠와 블립>은 뿐만 아니라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의 3D 전문 방송채널인 3net과 5년간 독점 방영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적 수준의 작품성과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3net은 미국 최대 케이블 TV 네트워크인 디스커버리와 메이저 배급 및 엔터테인먼트사인 소니 픽처스, 최대 영화관 채널인 아이맥스가 공동 설립한 미국 유일의 3D 전문 종합 방송 채널로, 2D와 3D 입체 버전으로 모두 제작된 <볼츠와 블립>의 기술적 완성도 역시 입증 받으며 국내 3D의 괄목할만한 성취를 일궈냈다. 또한 최근 영국 최대 미디어 기업인 브리티시 스카이 브로드캐스팅(BSkyB)을 통해 영국 전역에 방영될 예정으로, 아시아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미국에 이어 영국까지 진출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를 가진다.
이로써 미주 지역으로의 본격 진출까지 총 120여 개국에 이르는 전세계 국가에 수출되며 국내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해외수출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 <볼츠와 블립>. 한국을 넘어 전세계를 사로잡으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놀라운 도약을 보여준 <볼츠와 블립>이 이번에는 스크린을 통해 한층 높아진 완성도와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2010년에 이어 2012년 KBS2 통해 재방영!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3D 애니메이션 <볼츠와 블립>의 놀라운 활약!
2010년 KBS1을 통해 TV 시리즈로 방영되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볼츠와 블립>.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등장과 우주 로봇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진한 우정이 담긴 스토리로 어린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볼츠와 블립>이 영화 개봉에 앞서 다시 한번 브라운관을 통해 재방영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 오후 3시 5분에 KBS2를 통해 재방영되고 있는 <볼츠와 블립>은 총 26부작으로 구성, 매 회마다 다른 스토리와 짜릿한 볼거리로 2년 전의 감동과 재미를 다시 한 번 선사하며 어린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볼츠와 블립>은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준 창조적 이야기와 풍성한 볼거리를 3D 입체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아내며 명품 3D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브라운관 속 이야기가 한층 크고 입체적인 3D 스크린으로 펼쳐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흥미진진한 볼거리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달나라 우주의 모습을 비롯해 지구를 위협하는 블러드 박사와 볼츠와 블립의 대결까지 영화 속 다양한 볼거리가 3D 영상으로 화려하게 재현, 브라운관으로 미처 볼 수 없었던 한층 생동감 넘치는 모험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볼츠와 블립>.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최고의 3D 기술력이 더해진 <볼츠와 블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D 애니메이션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봄방학을 맞은 어린이 관객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3D 기술력과 캐나다 제작진의 만남! 100% 국내 제작비, 기술력의 치밀한 제작 스토리 공개!
<볼츠와 블립>은 기획 초반, ‘지구의 평화를 위해 인간의 전쟁을 대신해줄 로봇들의 도시가 달에 존재한다면?’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달이 지니고 있는 신비로운 이미지에 새로운 상상력과 개성 넘치는 우주 로봇 캐릭터들을 더한 <볼츠와 블립>의 유쾌한 이야기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치말한 노력을 거쳐 완성되었다. 해외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3D 제작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기 위해 시나리오 구성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보완을 고심하던 제작진은 캐나다의 3대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툰박스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휴 계약을 체결,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웠다. 이에 캐나다 툰박스 엔터테인먼트는 프리 프로덕션 단계를 도맡아 탄탄한 스토리를 구성하였고 한국 제작사 레드로버는 포스트 프로덕션 단계를 진행, 높은 수준의 3D 입체 영상을 완성해냈다. 또한 작업 과정에 있어 한국과 캐나다의 제작진들은 나라별 문화 차이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서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제작진은 캐나다에 마련된 레드로버 스튜디오에 애니메이션 관련 기술진을 파견하여 국내 입체영상기술을 전수한 것은 물론 매일 아침 2시간여 동안 화상 회의를 진행, 서로 다른 문화와 정서의 차이, 기술력에 대한 끊임없는 토론을 나누며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탄생에 심혈을 기울였다.
시나리오부터 캐릭터, 모델링, 부대 사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함께 참여하며 한국과 캐나다의 제작진이 지닌 강점을 조화롭게 담아낸 <볼츠와 블립>. 대한민국 최고의 3D 기술력과 탁월한 스토리 기획력을 지닌 캐나다 제작진의 만남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 창의적 이야기와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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