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닝 액션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13구역’이 돌아온다!!
2006년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음악은 물론 시선을 뗄 수 없는 새로운 액션으로 전세계 젊은 관객들을 열광시킨 <13구역>! 인간의 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리얼 액션으로 100% 쾌감을 선사하며 기존의 모든 액션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쓴 <13구역>이 더욱 강하고 빠르게 업그레이드된 <13구역 : 얼티메이텀>으로 돌아온다.
전세계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폭발적인 신드롬 속에 액션 영화의 흥행 열풍을 일으킨 <13구역>의 시리즈 2편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테이큰>, <트랜스포터>의 흥행 액션 전문 제작자 뤽 베송이 각본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뤽 베송이 선택한 제2의 제이슨 스타뎀, 시릴 라파엘리와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액션의 한계를 뛰어넘은 프리러닝의 창시자 데이비드 벨이 다시 한번 각각 13구역의 정의로운 경찰 데미안과 액션 테크니션 레이토 역으로 최강 액션 팀을 이뤄 그들이 아니면 전세계 누구도 불가능할 액션 본능을 선보인다.
1편이 레이토의 동생을 둘러싸고 13구역을 폭파하려는 정부 음모의 시작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지도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빠진 13구역을 구해야 하는 주인공들의 숨막히는 스토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편과 비교할 수 없이 업그레이드된 고공 점프와 파쿠르 전문가들의 거침 없는 액션, 대역 없는 완벽한 리얼 액션을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으로 담아 국내 젊은 관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영화의 시작과 함께 단 한 순간도 멈출 줄 모르는 에너지 충만한 짜릿한 액션은 2009년 4월, 새로운 액션의 키워드 ‘13구역’의 뜨거운 열기로 국내 액션 팬들을 열광시킬 것이다.
<테이큰>, <트랜스포터>의 ‘뤽 베송 사단’이 선사하는
2009년 최고의 액션 프로젝트!
기존의 모든 액션 영화의 틀을 깨고, 최고의 리얼 액션으로 스펙터클 엔터테이닝 무비를 만들어 낸 전세계 유일의 멀티프로듀서 뤽 베송이 <13구역>의 두번째 이야기 <13구역 : 얼티메이텀>의 각본가와 제작자로 나서 2009년 전세계를 강타한다. 프랑스 누벨 이마주의 신성이었던 그는 <택시>시리즈, <트랜스포터>시리즈, <테이큰> 등을 거치며 세계 상업 영화계의 가장 촉망받는 제작자가 되었다. 국경을 넘어 각국의 배우들을 캐스팅, 홍콩 액션 스타일과 익스트림 스포츠 파쿠르를 결합한 그는 이미 가장 대중적인 파워로 전세계 흥행 액션 영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2007년 <테이큰>, 2008년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에서 선보인 뤽 베송만의 화려하고 스피드가 강조된 액션은 전세계 어떤 영화와도 차별화되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이닝적 요소까지 더해 유난히 국내 극장가 젊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액션 영화의 신화를 이어가며 거장의 저력을 입증할 이번 영화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한 단계 진화된 액션으로 뤽 베송의 승승장구를 예상케 하고 있다. 특히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뤽 베송과 평생을 함께한 ‘뤽 베송 사단’의 대대적인 참여와 함께 그의 작품 중 가장 자신만만하게 전세계에 공개하는 거대 액션 프로젝트.
파리 국립 영화학교 실습 시절, 뤽 베송이 감독한 <마지막 전투>에서 처음 만나 그의 생애 최고의 역작 <그랑 블루>의 메이킹 필름 <그랑 블루의 모험>으로 본격적인 연출을 시작한 재능있는 파트릭 알레산드렝 감독은 물론, 일찌감치 뤽 베송 제작진의 최고 액션 배우로 <키스 오브 드래곤>, <13구역>, <트랜스포터>시리즈를 함께한 시릴 라파엘리와 데이비드 벨의 참여는 더욱 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13구역>을 연출했던 피에르 모렐 감독을, <테이큰>을 통해 세계적인 흥행 감독으로 탄생시킨 뤽 베송의 타고난 제작자 기질에 다시 한번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세계의 액션 영화들이 오직 화려한 CG와 특수효과의 발전에 힘을 빌린 영상에 힘을 쏟을 때, 아시아, 유럽,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재능있는 배우와 감독을 발굴하고 대중들의 민감하고 까다로운 기호를 정확히 파악하는 그는 2009년 현재 전세계 영화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지닌 프로듀서다.
당신의 눈을 의심하라! 80% 이상 현장에서 즉흥 연기로 펼쳐진
몸이 선사할 수 있는 한계와 상상을 뛰어넘는 100% 리얼 액션!!
2006년 <13구역>이 전세계에 공개되었을 때, 상식과 물리적인 법칙의 한계를 무너뜨리는 주인공들의 몸에서 폭발하는 에너지를 만끽한 관객들은 감탄과 함께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마치 온 몸에 와이어를 매달고 움직이는 듯 착각을 일으키는 고공 점프와 수직으로 세워진 벽을 걸어가듯 넘나드는 모습에 대다수의 관객들은 화려한 CG로 이루어진 액션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그 모든 것은 특수효과는 물론, 스턴트맨 조차 없는 100% 리얼 액션이었다.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13구역>은 무한 액션 엔터테인먼트 <13구역 : 얼티메이텀>을 통해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전편 흥행신화 주인공들을 다시 한데 모은 제작자 뤽 베송은 반드시 전편을 본 관객들이 깜짝 놀랄 만큼 진화된 액션과 더욱 빨라진 속도감을 선사하겠다는 신념으로 <13구역 : 얼티메이텀>의 기획에 들어갔다. 전편을 완벽히 잊게 만들지 못할 거면 시작조차 하지 않겠다는 그의 자신감은 강력해진 난이도와 파워로 전편과는 차원이 다른 통쾌함을 선사하는 익스트림 액션 무비를 탄생시켰다.
사실적인 액션을 위해 완성된 30여 곳의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무대를 확장한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보는 순간 모든 이를 압도하는 30m 이상의 고층 건물 점프씬은 물론, 영화 속 단 몇 cm의 오차로도 배우들의 생명이 위험한 장면들을 스릴감과 우연성이 주는 시각적 쾌감의 극대화를 위해 80% 이상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냈다. 또한 13구역을 지키는 정의로운 경찰 데미안 역으로 출연 및 스턴트 연기 지도 총괄을 맡은 시릴 라파엘리를 비롯해서, 주∙조연 배우들을 치밀한 오디션을 통해 스턴트 전문가, 프리러닝, 파쿠르의 최강자 등으로 선발하였다. 그 결과 <13구역 : 얼티메이텀>을 보는 내내 관객들은 과연 지금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장면이 대체 몸으로 가능한 것인지 도저히 믿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물론, 인간의 능력과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두 주인공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이 목숨을 걸고 온몸을 아끼지 않은 <13구역 : 얼티메이텀>의 생 라이브 액션은 2009년 최고의 액션 쾌감과 강력한 흥분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파쿠르 (Le Parkour), 파격적인 다이나믹 엔터테인먼트 액션!
더 짜릿하고, 더 뜨거운 액션은 이 세상에 없다!!
2006년 <13구역>을 통해 처음 알려진 파쿠르(Le Parkour, Free Running)는 국내에서는 영화 제목이었던 야마카시라는 명칭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본래 야마카시는 파쿠르를 창안했으며, 영화 <13구역>의 주연 배우이기도 한 데이비드 벨이 결성한 파쿠르 클럽의 원조 격인 모임의 이름. 데이비드 벨은 야마카시 그룹의 리더로서 2003년 프랑스 채널4 TV의 방영프로 <JUMP LONDON>에서, 런던의 대표적인 건축물 위에서 펼치는 파쿠르 액션으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파쿠르는 아프리카 콩고어로 사전적인 의미는 ‘강인한 영혼과 신체’를 의미한다.
파쿠르의 창시자로 전세계 익스트림 열풍을 일으킨 데이비드 벨과 스턴트 코디네이터 출신의 시릴 라파엘리는 <13구역>의 폭발적인 신드롬 이후 4년 만에 함께한 첫 자리에서 “<13구역 : 얼티메이텀>에서 보여질 액션들이 모두 강력하게 진화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되었다. 격투, 프리러닝, 추격장면 등 한층 강도 높은 액션씬으로 돌아왔다”며 영화 촬영을 앞두고 그들이 선보일 업그레이드된 액션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미 국내를 비롯해 새로운 액션과 짜릿한 쾌감을 갈구하는 전세계 네티즌들 사이에서 두 명의 훈련 동영상은 바이블 수준. 맨 몸에 장비 하나 걸치지 않고 가파른 지붕을 뛰어 다니고, 콘크리트벽을 기어 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 넘으며, 건물에서 공중제비 돌아 건너뛰는 등의 파쿠르 고수들의 고난이도 동작들은 단순히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보고 즐기고 감탄하게 되는 하나의 동시대 문화적 코드이자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로 자리 잡았다.
<13구역>에 이어 <13구역 : 얼티메이텀>에서 더욱 위험천만하고 아슬아슬하게 업그레이드된 파쿠르 액션은 가히 예술적 경지에 이른 압도적인 영화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데이비드 벨과 시릴 라파엘리는 단순히 액션을 표현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파쿠르를 이용한 여러 가지의 무술 각본과 각기 다른 다양한 격투 장면을 시나리오상에 직접 제안했으며, 연기뿐 아니라 파쿠르 전파자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했다. 위기에 빠진 13구역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24시간 동안 단 1초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는 그들의 액션을 보는 순간, 이미 그 어떤 다른 영화 속 액션 장면도 당신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다.
전세계가 열광하는 유럽 최고의 뮤지션,
OST와 연기에 직접 참여!
<13구역>의 세계적인 성공에는 최강 액션뿐 아니라 화려한 영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감각적인 음악들이 있었다. 이미 하나의 브랜드가 된 <13구역>의 두 번째 이야기 <13구역 : 얼티메이텀> OST 역시 유럽 최고 인기 뮤지션들의 참여로 높은 완성도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제작 및 각본을 맡은 뤽 베송은 자신의 세련된 영상 언어와 함께 영화 속 삽입될 음악 역시 관객들의 본능을 자극하는 스타일리쉬한 곡들로 채워지길 원했고, 이를 위해 프랑스와 유럽 전역에서 젊은 관객들에게 두터운 팬층을 소유하고 있는 최정상의 뮤지션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게다가 OST에 참여한 유럽 최고의 뮤지션들 중 일부는 <13구역 : 얼티메이텀>에서 비중 높은 조연 연기까지 직접 도전해서 더욱 화제다. 1편 <13구역>의 연출가이자, <테이큰> 흥행신화의 주인공 피에르 모렐 감독이 최고 실력으로 손꼽은 MC Jean Gab’ 1은 전편에 이어 다시 한번 음악과 연기로 참여해 역시 ‘뤽 베송 사단’임을 입증했다. 또한 프리스타일 랩과 사회에 대한 공격적인 메시지로 유럽 차트를 점령한 프랑스의 ‘스눕 독’으로 불리우는 La Foune과 James Deano는 강렬한 비트의 중독성 있는 음악과 함께 13구역을 지배하는 5개 조직의 보스로 각각 출연하여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위험천만 아찔한 액션으로 경이로움을 선사한 배우들만큼이나 뜨거운 열정과 관객들을 사로잡는 빛나는 능력을 지닌 세계적 뮤지션들의 음악은 <13구역 : 얼티메이텀>만의 독특한 영상과 속도감에 힘을 더했다.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멜로디를 만들고 뛰어난 연기 실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함을 마음껏 펼쳐 보인 <13구역 : 얼티메이텀>의 인기 뮤지션들은 2009년 전세계 젊은 관객들을 흥분시키기 충분하다.
촬영 자체가 엔터테인먼트였던 <13구역 : 얼티메이텀> 제작현장!
대역 없이 모든 위험을 만끽했던 출연 배우들에 감독도 감탄!!
“좋았어! 관객 역시 <13구역 : 얼티메이텀>의 모든 촬영을 기꺼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다. 시릴 라파엘리와 다시 함께 하니 제대로 한번 즐겨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파쿠르 액션의 창시자이자 <13구역>에서 잊을 수 없는 액션을 선보였던 레이토 역의 데이비드 벨은 <13구역 : 얼티메이텀>의 제작 소식을 듣자마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어떤 영화보다 강도 높은 촬영과 위험천만한 순간들의 연속인 <13구역 : 얼티메이텀>이었지만, 출연한 배우들의 기대와 마음가짐은 달랐던 것. 전세계 최고의 액션 전문가들인 그들에게 <13구역>의 업그레이드된 시리즈 촬영 소식은 그들이 아니면 불가능할 액션 혁명을 펼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전문가들끼리 최강 액션을 즐기며 겨뤄볼 수 있을만한 하나의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두 주연배우 데이비드 벨, 시릴 라파엘리와 함께 나흘 동안 400여명의 엑스트라 오디션을 본 제작진은 기본적으로 무한 액션 엔터테인먼트를 내세운 영화 촬영 자체를 즐기고, 스릴과 짜릿한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선택했다. 물론 즉흥적인 액션에서만 나오는 쾌감을 연출하기 위해 액션 장면의 80% 이상을 현장에서 조율했던 <13구역 : 얼티메이텀>의 멈추지 않는 액션 촬영은 정교함과 긴장됨의 순간 자체였다. 하지만 촬영에 임한 모든 배우들은 매번 자신이 선보이는 액션뿐 아니라 동료 배우들의 액션에 감탄하며 순간순간을 진정으로 함께 느꼈다고.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로케이션으로 선택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빌딩, 클럽, 주차장, 지하실, 차고, 골목, 공터 그리고 수많은 고층 건물들을 보고 데이비드 벨은 “파쿠르의 최강자들이 실력을 겨루기에 최고의 놀이터”라며 흥분하는 모습으로 감독 파트릭 알레산드렝을 비롯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촬영 장소와 함께 액션 장면장면을 영화 촬영 세트가 아닌 놀이공간으로 즐겼던 배우들의 순도 100% 리얼 액션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어느 한 부분 꼽을 수 없을 만큼 영화 전체를 감탄이 터져 나오는 최고의 명장면으로 탄생시켰다. 시릴 라파엘리, 데이비드 벨 등 주연배우들뿐만 아니라 단 한씬이라도 액션을 보여주는 조연배우들까지 스턴트를 총괄한 시릴 라파엘리의 지도 아래 직접 다양한 모션을 익혀 무엇보다도 타이밍과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장면에서 탁월한 기지를 발휘했다. 촬영 자체가 넘치는 액션 에너지로 충만했던 <13구역 : 얼티메이텀>을 통해 관객들이 당시의 폭발적인 감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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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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