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흑심모녀(2008)
제작사 : 이룸영화사(주)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blackheart2008.co.kr

흑심모녀 예고편

[뉴스종합] 김수미, <흑심모녀>서 애드립으로 폭소작렬! 08.06.16
[뉴스종합] <흑심모녀> 수상한 세 모녀의 흑심이 드러난 포스터 공개! 08.04.16
시작과 끝까지 골고루 잘못된 영화 woomai 09.02.12
제목의 모호함만큼이나 모호한 영화 sh0528p 08.06.26
생각보다 잔잔한 영ㅇ화 ㅋㅋ ★★★☆  gdudwife 10.07.31
이젠 지겨울때 됐다 같은 캐릭터 ★  d9200631 10.07.22
배우만 좋으면 뭐하나... ★★  ninetwob 10.02.12



최고의 입담,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막강캐스팅
김수미와 심혜진의 만남!!


열혈 마니아를 만들었던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이후 김수미와 심혜진이 다시 만났다. 최고의 티켓 파워와 입담을 자랑하며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김수미는 <흑심모녀>를 통해 로맨틱하고 엉뚱한 치매 할머니 간난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심혜진은 치매에 걸린 엄마를 모시고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생활력 강하고 터프한 간난의 딸 박남희 역을 맡아 강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흑심모녀>를 어떤 영화보다 흥미진진하게 만들 두 사람의 만남은 두 배우의 공력 있는 입담과 연기력만으로도 상상이상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국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스타일리쉬한 코믹 판타지
가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의 스토리 + 이국적인 영상


<흑심모녀>는 스타일리쉬한 코믹판타지를 표방한다. 어떤 영화보다 프로덕션을 세심하게 준비한 제작진은 현실적인 소재와 스토리에 뿌리를 두되, 이국적인 영상으로 한국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판타지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영화의 일반적인 질감과는 다른 풍광을 보여주기 위해 로케이션 장소 선정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세트 디자인이나, 소품, 의상 등의 색감, 디자인 등에 로맨틱하고 판타지한 요소를 가미해 마치 유럽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영상미를 선사한 영화 <흑심모녀>는 <아멜리에><가위손> 등 판타지 이미지가 강한 영화의 계보를 이을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드라마를 만드는 참신한 신, 구 세대의 만남
이상우, 이다희 + 이계인


김수미, 심혜진과 함께 연기력을 겸비한 신예스타 이상우, 이다희와 중견배우로선 드물게 젊은 팬 층이 많은 이계인이 가세해 안정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드라마를 완성했다.
현재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에서 이훈의 아버지로 열연하고 있는 이계인은 영화 속에서 박남희(심혜진)를 짝사랑하는 순정파 노총각 정씨로 분해 어리숙하지만 우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겨준다. 또, 영화 <청춘만화>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현재 SBS에서 방영중인 인기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에서 완벽남 ‘구세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상우는 한국 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판타지 속 캐릭터인 준을 연기하며 정직하고 순수한 ‘어린왕자’ 같은 모습으로 매력을 더할 것이다. 여기에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각단 역으로 연기파 신인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다희가 박남희의 철부지 딸 장나래 역을 맡아 천방지축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주연급 배우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총 51명 참여)
ninetwob
참....     
2010-02-12 00:06
nada356
그저그런     
2010-01-31 12:44
kisemo
보고싶습니다     
2010-01-20 15:25
cwbjj
볼만했다..     
2009-10-31 04:11
exorcism
이계인쵝오     
2009-04-14 19:15
woomai
타겟이나, 마케팅이 완전 잘못된 영화     
2009-02-12 19:50
codger
밋밋한 코메디     
2008-12-30 23:06
lettman
흑심은 어디에도 없었어요. 이 영화를 보고나면 영화제목을 이렇게 만든 이유가 뭘까... 한사람이라도 더 보게 만들려는 제작사측의 빤히들여다 보이는 의도에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꽃미남정신병환자의 순수함에 동화되어 가는 여인네들일뿐, 대체 흑심은 어디에 있는지... 제작사들 영화제목 함부로 만들어붙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국영화 스스로가 제 발등 찍는줄 모르고...     
2008-08-30 07:23
lettman
재미있기를 바래봅니다.     
2008-08-20 12:26
pshinhwa88
재밌었어요 볼만했음 ㅋㅋ     
2008-07-07 21:36
1 | 2 | 3 | 4 | 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