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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 로드(2006, Glory Road)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뉴스종합] [해외뉴스] 빨간 마후라?아니~'빨간 모자의 진실', 미 박스 오피스 1위! 06.01.17
글로리 로드 j1789 10.05.15
미국은흑백농구에집착한다 anon13 09.04.25
기대이하 ★★☆  dwar 15.06.09
실화 이상의 극적요소는 느끼기 어려운 영화. 내용은 좋았다 ★★★  billy13 11.09.14
농구 경기 장면을 비교적 실제처럼 잘 재현해 놓았다 ★★★★☆  avatar 10.07.07



미국의 농구 역사를 바꿔 놓은 감동적 실화!

<글로리 로드>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한창이던 1966년 미국 농구 역사상 최초로 흑인 선수들만을 스타팅 멤버로 내보내 미국대학농구 토너먼트(NCAA)에서 우승을 쟁취한 텍사스 웨스턴 대학 농구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이다. 특히 <글로리 로드>는 <진주만>, <아마게돈>,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내셔널 트레져> 등 역대 흥행대작을 제작한 헐리웃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리우는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으면서 촬영 전부터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글로리 로드>의 주요 출연진으로는 <스텔스>, <포세이돈>의 연기파 배우 조쉬 루카스가 미국 농구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텍사스 웨스턴 대학의 명코치 던 해스킨스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앤트원 피쉬>로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던 데렉 루크가 텍사스 웨스턴 대학의 농구팀 가드인 바비 조 힐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다. 이외에도 <진주만>, <내셔널 트레져>의 존 보이트가 켄터기 대학의 명감독 아돌프 럽 역을 맡아 고집스럽지만 연륜이 묻어나는 자연스런 연기를 선사한다. <글로리 로드>의 감독은 CF 감독 출신으로 이번이 감독 데뷔작인 제임스 가트너가 담당했다.



(총 11명 참여)
his1007
농구 이상의 의미가 있는 영화죠     
2010-02-23 09:27
wodnr26
이 훌륭한 영화가 왜 개봉이 안됐을까?     
2009-01-12 09:41
joynwe
댓글들이 의견이 엇갈리는군요     
2008-06-01 21:39
bjmaximus
감동을 노린 스포츠 영화구나.     
2008-05-03 15:55
qsay11tem
철학적이에여     
2007-08-30 23:37
lolekve
기존영화와 다른 신선함..!!^ㅇ^)/     
2007-08-06 01:01
szin68
전혀...     
2007-04-30 22:44
codger
감동이 전혀 안옴     
2007-03-31 19:32
sbkman82
다 말라 죽네     
2007-02-02 03:21
kichx5
이걸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다른 감독이 이 작품을 연출했다면, 얼마나 조져댔을까..??
이런생각이 든다.

영화가 재미 없는건 아닌데, 이런 엄청난 소재를 좀 조잡하고,
엉성하게 만들어 버린것 같은 느낌이 난다.
    
2006-12-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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