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싱이 소재인 액션영화인 [극속전설]에서는 스턴트 연기가 필수적이다. 홍콩의 대표스타 정이건은 자동차 폭발씬, 오토바이 점프씬 등을 대역없이 직접 연기해서 스탭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정이건의 연기는 홍콩의 전일간지에 기사화가 될 만큼 화제를 뿌려 개봉이전부터 세인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작품이 되었다.
또한 정희건과 임희뢰의 과감한 러브씬은 촬영시작 전부터 언론의 관심을 받았으며 촬영당시 서기 서정봉 등의 배우들이 참석하여 러브씬에 대한 노하우들을 충고했다는 후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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