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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2001: A Space Odyssey)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30초 예고편

[뉴스종합] <레전드 SF 영화를 다시 극장에서! <레디 플레이어 원> <인셉션> 등 23.04.06
[뉴스종합] SF 영화에 흠뻑 취해보자,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 10.11.05
소설을 읽으면 영화의 헛점이 눈에 보인다. bpm180 10.02.05
세월이 무상하구나.... ldk209 08.11.07
Odysseus의 방랑이 이런 것이라면 읽지않았을 것이다~ 무엇을 갖다붙이든.... ★★★☆  kysom 17.12.13
이게 무려 50년전 영화라는게 놀랍다. 하지만 후반부부터는 너무나 난해하다. ★★★★  joe1017 17.10.30
상당히 철학적인영화 ★★★  onepiece09 11.02.16



큐브릭 영화의 난해성과 그 분석의 무용성을 대표적으로 실감케하는 작품으로 이성적 분석보다는 감성적 경험을 우선해서 보아야 할 작품이다. 작품에서 큐브릭은 서사적 SF의 고전이라는 칭송에 걸맞게 고대 서사시를 미래 우주에서 벌어지는 스펙터클한 시각적 스타일로 표현했다. 교향악적인 4개의 에피소드로 분할하는 비범한 재능을 발휘하여 각각의 주제 음악으로 슈트라우스 등의 관현악을 사용하였다. 태초에 인류의 조상이 공중에 높이 올려진 동물의 뼈가 우주에 떠 있는 현대의 우주선 디스카버리호로 변하는 절묘한 전환, 이때 울려퍼지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장엄한 사운드가 관객을 압도한다.

카메오 출연이 몇 있다. 우선 원작자 아서 클라크가 백악관 앞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에 나오며, 또 타임지 표지에 미국 대통령으로 등장한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도 타임지 표지에 소련 수상으로 등장한다. 비비안 큐브릭도 출연하고 있으며, 캐릭터 중에 커벅(Kirbuck)이란 인물은 큐브릭(Kubrick)의 철자를 뒤바꾼 것이라 한다.



(총 16명 참여)
joe1017
이게 무려 50년전 영화라는게 놀랍다.
하지만 후반부부터는 너무나 난해하다.
확실히 인터스텔라가 이영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건 맞는듯하다.     
2017-10-30 22:31
ninetwob
최고 걸작     
2010-08-15 14:06
apfl529
기대해보게씀!!     
2010-07-21 10:33
shgongjoo
이 영화는 볼 가치가 있다     
2010-02-18 10:13
ldk209
40년 전에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게....     
2008-10-18 20:58
bpm180
40년전 영화 치고는 특수효과와 기계-전자 장치에 대한 발상이 굉장하지만 영화 자체의 완성도만 놓고 봤을 때는 전혀 걸작이 아니다. 내용 전개가 매끄럽지 못하고 개연성이 떨어진다. 괜히 큐브릭 영화라고 추켜세우지 말기 바란다.     
2008-02-13 13:56
loop1434
SF계의 진정한 마스터피스     
2007-10-27 17:45
say07
재미없네     
2007-05-03 08:28
js7keien
마지막 장면에서 전율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     
2007-04-29 17:19
bauer6
1968년의 특수효과라니...믿기지가 않을만큼 자연스럽다. 저 폰트,인테리어 디자인...컴퓨터전화기중 약간의 디자인만 빼고본다면 대단한 감각이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의 내용을 이해하려면 두번은 봐야하고 해설이 없다면 끝부분은 전달되기 힘들다고나할까... 내용전개가 빠르지 않지만 특수효과부분은 지금봐도 자연스러울 정도니 당시엔 어땠을지 궁금하다.     
2006-02-06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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