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제는 <우리는 형제입니다>에서 조진웅 아역으로 스크린에 데뷔, <덕혜옹주> 박해일 아역, <가려진시간> 강동원 아역, <사도> 소지섭 아역 등 배우들과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첫 주연을 맡은 <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으며 <니나 내나> 그리고 <좋은 사람>까지 매 작품이 거듭될수록 성장하는 연기력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_<좋은 사람>(2021), <니나 내나>(2019), <홈>(2018), <가려진 시간>, <덕혜옹주>(2016), <검은 사제들>(2015) 外
드라마_[블랙](2017), [미세스 캅 2](2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