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화제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와플선기’를 통해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차세대 꽃미남 연기자 김재욱. 천재 파티쉐 역을 위해 파티쉐 교육에 매진하고, 마성의 게이를 표현하기 위해 파격적인 댄스 장면과 키스 씬들을 소화해내는 등, 스크린 신고작에서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인다. 특유의 유니섹스적인 매력에 섹시한 게이 연기까지 더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필모그래피 드라마_<바람의 나라>(2008), <커피프린스 1호점>(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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