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븐 호위는 닉 햄 감독과 <더 홀> 이후 <갓센드>로 다시 만난 닉 햄의 오래된 파트너이다. 그는 가이 리치 감독의 화제작 <락 스탁 투 스모킹 배럴즈>로 평단의 찬사와 흥행 성공을 거두며 BAFTA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바 있다. <갓센드>에서 공포심을 극대화하는 장치인 연속장면 기법을 연출하는 등 호러물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그는 새로운 공포물로 할리웃에서 큰 성공을 거둔 <새벽의 저주>의 편집을 담당했다.
-Filmography- <갓센드>, <새벽의 저주>, <락스탁 앤 스모킹배럴즈>, <튜브 테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블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