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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샤 롬멜 (Patricia Rommel)
 
편 집
2018년 작가 미상 (Never Look Away)
2011년 인 더 랜드 오브 블러드 앤 허니 (In the Land of Blood and Honey)
2010년 투어리스트 (The Tourist)
2009년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The Last Station)
2006년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2004년 오프 비트 (Off Beat / Kammerflimmern)
2001년 에밀과 탐정들 (Emil And The Detectives / Emil Und Die Detektive)
1997년 인생은 공사장 (Life Is All You Get / Das Leben ist eine Baustelle)


4년간의 시나리오 작업과 약 1년간의 촬영기간, 그리고 영화의 마무리를 짓는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인 편집작업은 1년간 진행되었다. 플로리안 감독은 이렇게 회상한다. “더 이상 편집을 하면 <타인의 삶>이 아닌 다른 영화가 되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과감히 마무리를 지었다” 섬세한 감정을 따라 섬세하게 촬영된 장면들을 패트리샤 롬멜 편집감독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었기에 <타인의 삶>의 감동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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