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로 장진 감독과 인연을 맺은 이후, 단편 <소나기는 그쳤나요><고마운 사람>과 <박수칠 때 떠나라>등 다양한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라희찬 감독. 그는 데뷔작 <바르게 살자>를 통해 장진 감독이 시나리오에서 보여준 독특한 위트와 아이러니를 감독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기발랄함과 예리한 시선으로 무장한 라희찬 감독의 <바르게 살자>는 2007년 무서운 신예감독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filmography 영화 2005 <박수칠 때 떠나라> 조연출 연극 2005 <세일즈맨의 죽음> 2004 <택시 드리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