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 맥브라이드는 1961년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그는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식스티 세컨즈]에서 니콜라스 케이지, 안젤리나 졸리와 열연했으며 [프라이트너], [후드럼], [머큐리 라이징]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연예계에 입문한 지 7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공을 이룩했다. 에디 머피와 공연한 [The Distinguished Gentleman]으로 데뷔했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What's Love Got To Do With It], [The Great White Hype]에도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