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영화제작자 수상작인 [Zebrahead]에 출연한 이후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디트로이트 마을에서 성정한 10대인 유대인의 모습을 잘 표현함으로서 그는 Independent Spirit Award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후 그는 존 싱글턴의 [하이어 러닝]을 비롯 여러 작품에서 다재다능한 연기를 펼쳤고 우디 앨런의 [마이티 아프로디테]에서는 코믹 연기로 관객들을 즐겁게 한 바 있다. 기타 그의 출연작에는 [메트로], [캅랜드], [트루 로맨스], [졸업], [딥 블루 씨], [6번째 날]등이 있다. 라파포트는 또한 [맨 오브 오너]에서 로버트 드 니로, 쿠바 구딩 주니어와 함게 공연했고, 우디 알렌의 새 영화 [Small Time Crock]에서 휴 그랜트의 상대역으로 열연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