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충격! <탑건> 토니 스콧 감독, 투신자살 12.08.20

너무 로맨틱한 영화로 너무나 사랑스런 영화다. remon2053 07.09.07 연기파 배우들과 한스짐머의 음악 jcobra 03.05.14

평점주기 ☆★★☆★★★★☆★★★★★★☆★★★★★★★★☆★★★★★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영화 ★★★★  penny2002 17.12.25 타란티노의 냄새가 짙은 범죄 '로맨스'영화 ★★★★  enemy0319 16.04.09 폭발하는 에너지, 이것이 바로 쿠엔티 각본의 힘, rest in peace tony ㅠㅠ ★★★★☆  saintale 12.09.27

홍콩 액션 영화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미쳐있는 클레어런스는 토요일 심야영화 극장에서 아름다운 알라바마를 만난다. 그날 밤을 알라바마와 함께 보낸 클레어런스는 그녀가 자신이 다니는 직장의 사장이 클레어런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돈을 주고 산 콜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알라바마를 사랑하게 된 클레어런스는 그녀를 빼내기 위해 포주 드렉슬을 찾아갔다가 한바탕 싸움을 벌이고, 엉겁결에 그를 죽인 다음 마약을 빼앗아 도주하게 된다. 클레어런스와 알라바마는 새로운 삶을 꿈꾸며 마약을 팔러 떠나지만 곧 조직의 킬러들이 그들의 뒤를 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