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 1편으로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은 강우석 감독은 오랜 만에 연출을 하는 자신을 도와줄 젊은 감각의 촬영 감독을 찾았고 그 인연으로 <실미도> <공공의 적2> 그리고 <강철중>까지 김성복 촬영 감독은 강우석 감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다. 강우석 감독의 힘 있는 드라마를 더욱 역동적이고 에너제틱하게 만들어주는 그의 영상은 이번 영화 <강철중>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난다.
필모그래피 <수> <공공의 적2> <썸> <실미도> <이중간첩> <라이터를 켜라> <공공의 적> <엽기적인 그녀> <공동경비구역 JSA> <하루> <쉬리> <찜> <죽이는 이야기> <접속> <체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