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도는 잘 안 나가는 영화감독인데, 항상 대박을 터트릴 만한 '죽이는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산다. 어느날 그는 여관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훔쳐보는 여관 종업원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그리려 한다. 영화사는 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대신, 사장과 삼류배우 말희를 주연으로 해 줄 것을 조건으로 내건다. 게다가 영화사의 또다른 전속 배우 하비가 끼어들면서 영화는 점차 감독의 처음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총 2명 참여)
bjmaximus
카메오로 나오는 최민수의 개눈 연기가 압권!
2007-01-17
17:23
kshslee
마네킹같은 몸매를 언제나 꿈꿔왔었죠!! 그런데 현실로 이루어 진거에요~ 너무 신기해요! 우연히 알게된 ★ www.jujoomall.com ★에서 상담받고 시작했죠! 두달반만에 15kg감량했구요!콩단백질이 몸에도 좋다는데 맛도 너무 맛있는거에요..강.추!!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