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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위그 앙글라드 (Jean-Hugues Anglade)
+ 생년월일 : 1955년 7월 29일 금요일 / 국적 : 프랑스
+ 성별 : 남자 / 출생지 : 프랑스 파리
 
출 연
2018년 제작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Sink or Swim)
2013년 제작
리차드 켐프의 다른 인생 (Back in Crime)
리차드 켐프 역 역
2008년 제작
보더라인 (Borderline)
체키 역
2000년 제작
모탈 트랜스퍼 (Mortel Transfert)
미쉘 뒤랑 역
1999년 제작
페이싱 (En Face)
쟝 역
1996년 제작
맥시멈 리스크 (Maximum Risk)
세바스티엥 역
1995년 제작
넬리 앤 아르노 (Nelly & Monsieur Arnaud)
빈센트 역
1995년 제작
세이 예스 (Dis-Moi Oui...)
스테판 역
1994년 제작
여왕 마고 (La Reine Margot)
샤를 9세 역
1990년 제작
니키타 (La Femme Nikita)
마르코 역
1990년 제작
니키타 HD 리마스터링 (Nikita)
마르코 역
1986년 제작
베티블루 37˚2 (Betty Blue / 37˚2 Le Matin)
조르그 역
1985년 제작
서브웨이 (Subway)
롤러 역
출 연
2002년 스웻 (Sweat / Sueurs)
1996년 친화력 (The Elective Affinities / Le Affinita Elettive)
1994년 킬링 조이 (Killing Zoe) - 에릭 역
1987년 사랑의 아픔 (Maladie D'Amour)


1955년 프랑스 출생. 장리 위그 앙글라드는 열 여덟에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하고, 파리의 예술 학교인 '콩세르바도와르'에 입학했다. 예술학교 재학시절 TV 출연을 시작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이후 1983년 페트리스 셰로 감독의 <상처 입은 남자>로 영화에 데뷔, 세자르 신인 남우상 후보에 올랐고 시카고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그의 출세작은1986년작 <베티 블루 37° 2>다. 베아트리체 달과 격정적인 로맨스에 빠지는 소설가 ‘조르그’ 역할을 맡아 세계적인 배우로 지명도를 쌓기 시작한다. 또 한편의 출세작인 <니키타>에서는 자신의 여자가 프랑스 정부의 살인 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동거남으로 열연했다. 이후에 그는 <서브웨이>, <여왕 마고>, <세이 예스> 등의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수작에 연이어 출연하는 행운을 얻으면서 제라드 디 빠르디유, 장 르노에 이어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했다. 1995년 <여왕 마고>로 세자르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97년에는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쓴 <Tonka>라는 영화로 감독에 데뷔하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프랑스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중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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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명 참여)
knulp74
연기 잘 하네요... 호감...    
2007-01-14 01: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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