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태어나 16살에 캐스팅되어 연극무대에 오르다가 영화 <마지막 전사>의 주연으로 발탁되어 데뷔한 후 <댄스 미 아웃사이드>로 아메리칸 인디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스모크 시그널>과 <윈드토커>로 주목 받았고 <마이 인디안 썸머>로 퍼스트 아메리칸 인 아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브로크백 마운틴>의 각본가 래리 맥머티와 다이애나 오사나가 맡고 발 킬머, 스티븐 잔 등이 출연하는 CBS 미니시리즈 <Comanche Moon>의 촬영을 마쳤다. <빅 엠프티><우양의 간계><Poser><라스트 스톱><Now and Forever><조는 못 말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