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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핀처 (David Fincher)
+ 생년월일 : 1962년 8월 28일 화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감 독
2023년 더 킬러 (The Killer)
2022년 러브, 데스 + 로봇 시즌 3 (Love, Death & Robots)
2020년 맹크 (Mank)
2019년 마인드헌터 시즌 2 (MindHunter)
2017년 마인드헌터 시즌 1 (MindHunter)
2014년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3년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1 (House of Cards)
2011년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0년 소셜 네트워크 (The Social Network)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7년 조디악 (Zodiac)
2002년 패닉 룸 (Panic Room)
1999년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7년 더 게임 (The Game)
1995년 세븐 (Se7en)
1992년 에이리언 3 (Alien 3)
출 연
2015년 히치콕 트뤼포 (Hitchcock - Truffaut) - 본인 역
제 작
2018년 거미줄에 걸린 소녀 (The Girl in the Spider’s Web)
2018년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6 (House of Cards)
2017년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5 (House of Cards)
2016년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4 (House of Cards)
2015년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3 (House of Cards)
2014년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2 (House of Cards)
2005년 독타운의 제왕들 (Lords of Dogtown)
기 획
2006년 러브 앤 트러블 (Love and Other Disasters)


젊은 감독 데이빗 핀처는 그 동안 연출한 영화마다 화제를 만들어 온 감독이다. 그의 감독 데뷔작은 불과 서른의 나이에 만든 [에일리언 3]였다. 그는 브래드 피트와 모건 프리만 그리고 기네스 펠트로가 출연했던 [세븐]으로 비평가들의 호평과 성공을 얻었고 영화는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세븐]은 아카데미 편집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영화였으며 마이클 더글라스와 숀 펜 주연의 [더 게임] 또한 성공작으로 평가받았다.

항상 인간의 어둡고, 파격적인 상황들에 관심을 가져 온 그는 세 번째 연출작인 [파이트 클럽]에서 가장 무겁고 강렬한 주제를 가지고 다시 한번 전세계 평론가와 관객들에게 큰 논쟁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2002년 조디 포스터 주연의 <패닉 룸>으로 컴퓨터 그래픽의 발전된 모습을 선보였다. 2007년 선보인 <조디악>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 150개 매체 선정 그 해 최고 10대 영화에 올랐다.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제29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21세기 거장으로 등극했다.

2010년에는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담은 <소셜 네트워크>로 제 68회 골든글로브 영화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오리지널스코어상 4관왕을, 제 83회 아카데미 각색상, 편집상, 음악상 3관왕을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작들의 화려한 아카데미상 수상 이력으로 아카데미 보증수표로 불리는 데이빗 핀처 감독답게 이미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영화 팬들 사이에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와 수상이 점쳐지고 있어 그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Filmography
<소셜 네트워크>(2010),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8), <조디악>(2007), <패닉룸>(2002), <파이트클럽>(1999), <더 게임>(1997), <세븐>(1995), <에일리언3>(1992)


9.60 / 10점  

(총 14명 참여)
kinderhime
세븐이 최고임. 그의 다른 모든 영화를 처바르고도 남는 게 세븐.    
2012-04-01 21:05
chorok57
이렇게 기복없이 꾸준히 좋은 작품을 내놓기도 힘들텐데, 대단하다.    
2012-02-13 18:47
sma14u
파이트 클럽의 충격 이후에 다른 작품들을 하나 하나 찾아서 보게 됐네요.
빼놓을 영화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다 주옥 같은 명작~!!    
2011-01-22 02:52
jumool
안티 크리스챤 멋지잖아!
우리 나라에도 안티 유교사상 감독이 나왔음 좋겠다.    
2009-02-19 13:35
ila2000
에일리언3만 못봤는데, 나머지 작품들 (벤자민까지) 모두 추천작임.
   
2009-02-18 19:03
katnpsw
천재지 뭐 만드는거 마다 다 재밌음    
2009-01-26 09:12
lee1042
정말 파이트클럽 같은 창의적인 영화는 몇 없을듯.주옥같은 명작이죠..    
2007-10-20 22:27
clerks23
세븐은 최고였다. 파이트클럽은 약간 아쉬웠다. 패닉룸은 실망
제발 세븐같은 영화 또만들었으면.    
2007-08-2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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