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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햄 123(2009, The Taking of Pelham 123)
제작사 : Scott Free Production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elham123.co.kr

펠햄 123 예고편

[리뷰] 시종일관 멈추지 않는 흥분 (오락성 7 작품성 7) 10.11.08
[뉴스종합] 덴젤 워싱턴 주연 <언스토퍼블>, 11월 개봉 10.10.06
기대만큼 아쉬운 영화 yghong15 10.11.02
명감독과 명배우의 연기를 본 것으로 만족.. freengun 09.10.27
토니 스콧 영화 중에선 범작급에 속함 ★★★  penny2002 18.08.04
중반이후에 힘을 잃다 ★★★  dwar 14.01.26
뭔가 아쉬움이 남지만~~ 두 명배우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 행복~ ★★★☆  sadik 11.09.13



올여름 모든 액션의 통제가 시작된다!

DEPARTURE PM1:23 뉴욕 지하철이 멈춰 섰다!

뉴욕 도심 한복판, 펠햄역에서 오후 1시23분에 출발하는 열차 ‘펠햄123호’가 납치당한다. 지하철 배차원 가버는 선로에 갑자기 멈춰선 펠햄123호와의 접촉을 시도하지만, 테러조직의 우두머리 라이더와 교신이 된다.

HIJACKING PM2:13 제한시간 한 시간, 요구사항 천만 달러!

라이더는 가버를 협상자로 선택하고, 뉴욕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정확히 한 시간 안에 현금 천만달러를 요구한다. 그는 1분 늦을 때마다 인질을 한 명씩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CHASE PM3:13 사상 최악의 협상, 천만달러는 미끼에 불과 했다!

뉴욕의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제한 시간 몇 분을 남겨두고 현금 수송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제 뉴욕 시민의 목숨을 구하려면 가버가 직접 지하철로 뛰어들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테러범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천만달러는 미끼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6월 11일, 사상 최악의 지하철 테러가 터진다!



(총 46명 참여)
skdltm333
볼만한듯..     
2009-06-20 17:53
sunj20
볼만하긴 합니다.     
2009-06-17 15:16
kwyok11
재밌나여?     
2009-06-14 08:41
wjswoghd
스릴이 넘치네요.     
2009-06-13 19:16
verite1004
흥미진진해요!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2009-06-13 08:46
mvgirl
기대작     
2009-06-13 08:31
khj1205
펠햄 10점 만점에 10점~~~ !     
2009-06-12 23:40
hc0412
무척 기대가 되는군요 ...     
2009-06-12 00:37
wrang
아...저만 잼없게 본건가요....이렇게 긴장감도 엄꼬, 주입력도 엄꼬, 캐릭터간의 연결성도 엄는....존 트라불타가 악역하면 망한다는 말을 또 입증해주는 영화가 되버린듯합니다....     
2009-06-11 10:19
kyone0326
완전 기대!!     
2009-06-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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