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자유의 열기로 가득한 1968년 파리 영화광인 매튜는 시네마테크에서 쌍둥이 남매 이사벨과 테오를 만난다. 세 사람은 영화와 음악,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여름의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매튜는 이사벨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그녀는 테오와 떨어지려 하지 않고 세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총 26명 참여)
qsay11tem
섹시한 영화네요
2007-09-21
11:58
nabzarootte
젊은피의 열정을 느낄 수 있던 영화
2007-04-30
18:35
codger
좀 야하군
2007-04-29
19:39
paraneon
kjkk
2007-04-08
01:39
ddrr
가장 인상적인 건, 여주인공의 젖꼭지가 상상외로 컸다는 것이다. 진짜 함 봐봐라
2007-01-17
17:41
bjmaximus
세 남녀간의 묘한 긴장감이 볼만한 이국적인 드라마,근데 변태적인 남매는 좀 그렇다..
2006-09-22
11:54
west414
정말 파격적인 영화다. 관람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입이 떡 벌어지는...무삭제판으로 보면 여지없이 들어나는 중요부분도 그렇고...세사람의 기괴한 생각과 행동등...충격적인 영화다. 그린에바의 환상저긴 몸매속에 과연 무엇이 진저한 사랑인지....알송달송~
2006-08-25
11:19
js7keien
Young Movie Junky에게 헌정하는 영화! 그들에게 영화는 세상과 소통하는 기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