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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키와 허치(2004, Starsky & Hutch)
제작사 : Warner Bro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starskyandhutch.co.kr

스타스키와 허치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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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인 kooshu 10.10.05
스타스키와 허치 sunjjangill 10.08.28
내내 지루하지 않게해주는 우리 두 분 ㅋㅋㅋ ★★★☆  sunjjangill 10.08.26
완전캐스팅 빠방한 유쾌한 버디물.. ★★★☆  w1456 10.06.28
그냥 심심할 때 어설프게 킬킬거리며 볼 만한 정도... 배우들은 좋았는데... ★★★☆  jini4012 10.05.11



데이비드 스타스키(벤 스틸러)는 캘리포니아 베이 시티의 범죄자들과 맞서 싸우는 열성적인 형사로서, 개인적인 안위보다는 도시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전형적인 모범 형사상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의 어머니 역시 베이 시티 경찰국에서 근무하며 맹활약을 펼쳤던 전설적인 여형사. 그의 어머니는 평생을 한 파트너와 근무했지만, 스타스키는 자신의 자동차 시동플러그를 바꾸는 것만큼 자주 파트너를 갈아치운다. 켄 허친슨 형사(오웬 윌슨)는 천성적으로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로, 일확천금을 꿈꾸며 살아간다. 형사로서 뛰어난 자질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사건해결보다는 뒷돈을 챙기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

평소 스타스키와 허치를 못마땅하게 생각해오던 도비(프레드 윌리엄슨) 반장은 이들을 파트너로 묶는 모험을 감행한다. 상관의 명령으로 어쩔 수 없이 한 배를 타게 된 두 형사. 이들이 파트너로서 첫 근무를 나서던 날, 베이 시티 해안에서 사체 한 구가 떠오른다. 사건 해결을 위하여 스타스키와 허치는, 길거리에서 잔뼈가 굵은 정보원 허기 베어(스눕 독)를 끌어들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수사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 된 치어리더 스테이시와 홀리는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이들을 돕는다.
유력한 용의자는 부유한 사업가 리즈 펠드먼. 하지만 스타스키와 허치에겐 정황증거뿐, 물적증거 확보가 관건이다. 펠드먼은 탐지가 불가능한 마약을 개발, 판매하여 지하세계의 거물이 되려고 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이 짝패의 필살기는, 현장에서 범죄자들과 부대끼며 터득한 기술과 경험, 그리고 잘생긴 외모! 과연 이들은 펠드먼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데이비드 스타스키는 말한다. “나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려.”



(총 19명 참여)
kkuukkuu72
그런데로 간신이 볼만합니다 새로움이 있어 좋네요

    
2007-04-22 19:42
bgo1225
사람마다 다른 평가가 많은 영화인듯~ 볼만합니다!     
2007-04-21 13:05
ldk209
드라마로 봤던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는 영화..     
2007-04-20 12:47
kgbagency
솔직히 별루였다     
2007-04-16 17:41
bjmaximus
무난한 재미의 버디 오락물     
2006-09-15 16:10
js7keien
70년대 인기 형사 드라마의 재탕,
하나 원작 그대로 두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2006-08-24 16:38
tjgml40
다들 왜그러지?? 난 진짜 잼있게 봤는데 최고였덩...     
2005-09-25 02:30
imgold
오리지널 만큼이나 재미있었다. 예전의 그들을 다시 만날수 있다.     
2005-02-15 11:59
sweetybug
오엔웰슨..ㅋㅋ     
2005-02-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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