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9년을 돌아 다시 만났다. <비포 미드나잇> 공개 13.01.24 [스페셜] 원본과 복제 사이로 오리지널리티 길어 올리기 11.05.11

비포 선셋-그들의 현실적인 대화 아니 수다를 만나다 sch1109 14.03.02 비포선셋 sunjjangill 10.08.21

평점주기 ☆★★☆★★★★☆★★★★★★☆★★★★★★★★☆★★★★★

미드나잇을 기대하며 . ★★★☆  dwar 13.07.27 전작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와서 좋았고 마지막 장면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  katnpsw 12.07.06 첫사랑과 10년만에 우연히 다시 만난다면 바로 이런 느낌일듯.하고 싶은 얘기도 너무 많고. ★★★★  joe1017 11.10.10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꿈 같은 하루가 지나고, 제시와 셀린은 6개월 후의 만남을 약속했지만 끝내 만남은 어긋났다. 그리고 9년 후, 제시는 자신의 책 출간기념회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 방문하고, 운명처럼 다시 셀린과 재회한다. 두 사람은 해가 지기 전까지, 흘러간 시간들을 붙잡으며 기억을 되짚는다. “그날 당신이 내 모든 것을 가져가 버린 것 같아” 짧은 하루의 우연은 영원이 된다. <비포 선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