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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1980, Friday the 13th)



[스페셜] <렛미인> 어떤 살인마의 기원 10.11.18
[카툰] 역대 최고 공포 영화와 호러 캐릭터 05.08.30
제이슨은 왜? pontain 07.07.04
이 작품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  ninetwob 10.02.04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난다. ★★☆  shelby8318 09.03.18
가슴떨리게 하는 스릴러물의 교본 ★★★★☆  kimminhoo 09.03.14



1957년 크리스탈 호수 캠프장에서 제이슨이라는 어린 학생이 익사한 후 남녀 조교 한 쌍이 살해당한다. 이 사건 후 캠프는 폐쇄된다.
그후 세월이 흘러 몇 년이 지난 6월 13일 금요일. 크리스탈 호수 캠프장을 찾기 위해 한 소녀가 마을로 들어서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이상한 눈초리를 보낸다. 한편 캠프장에서는 주인 스티브와 아이들이 개장 준비를 서두른다. 스티브는 아이들에게 뒷정리를 맡기고 마을로 내려가는데 마침 폭풍이 몰아친다.



(총 9명 참여)
fkcpffldk
호러 진짜 싫어     
2010-08-14 15:50
bjmaximus
이게 그 유명한 제이슨 나오는 1편인가?     
2009-04-01 10:24
shelby8318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난다.     
2009-03-18 16:09
codger
이게 원조군     
2008-05-03 02:25
remon2053
그당시에 무척 무서워하며 본 영화     
2007-09-26 17:42
mckkw
정말 최고로 재미없다.
액션 장면은 어설프고, 긴장감은 하나도 없고...
2편부터는 재밌을라나?     
2007-07-12 12:18
say07
최고로 무섭게 본 공포영화     
2007-05-02 13:55
js7keien
79년[할로윈]이 [13일..]에게 통찰력을 제공해 준 것일까? 아니면 [13일..]이 답습한 것일까?     
2006-08-23 15:36
jillzzang
역시 어머니의 모성애는 무서웠다.     
2005-06-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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